국내외 여행/국내여행 (199)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도여행 2019년 03월 10일 일요일 *하루종일 비 *대비사~대비지~청도박곡동석조석가여래좌상~방음동새마을동산~운문사 *옆지기와 둘이서 대비사 대웅전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567년(진흥왕 28) 한 신승(神僧)이 창건하여 소작갑사(小鵲岬寺)라 이름했다고 한다. .. 춘천여행 2019년 01월 02일 수요일 *맑음 (한파특보 발령) *제이드파크펜션~남이섬~통나무집닭갈비~라뜨리에 김가 빵공장 *옆지기와 둘이서 남이섬 이번 여행길은 눈과 추위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평창 계방산에서 눈산행을 하고 송어횟집에서 송어회를 먹어며 여행을 끝내려고 하였는데 강.. 춘천여행 2019년 01월 01일 화요일 *맑음 (강추위 한파특보 발령) *청평사~소양강댐~소양강스카이워크~명동닭갈비~등선폭포~제이드가든수목원~제이드파크펜션 *옆지기와 둘이서 열여덟 딸기 같은 소양강 처녀 새해 첫여행지로 춘천을 골랐다, 젊음의 도시. 낭만의 도시. 춘천을 찾아 회춘하듯 새해를.. 대나무골 테마공원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흐림 *대나무골테마공원~담양온천~덕인관 *옆지기와 둘이서 대나무숲 죽녹원의 유명세에 비해 덜 알려진 대나무골테마공원! 대나무 산책길을 오롯이 둘이서 걸었다, ▲입구 매표소에서 인당 2,000원 매표후 입장 ▲대나무골 테마공원 시설안내도 따라 길을 걷는다,.. 백양사 (장성)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맑음 *백양사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옆지기와 둘이서 단풍축제기간을 살짝지나 찾아왔는데~~~ 역시나 단풍은 저 멀리 길 떠나버리고 가을의 끝자락이라도 부여잡고자 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백양사를 함께 둘러본다, ▲백양사 일주문 앞에서 ▲백양사.. 내장사 (정읍)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맑음 *산림박물관(순창)~내장사 *옆지기와 둘이서 내장사 대웅보전 오늘은 순수 단풍 나들이다, 단풍의 명소를 찾아 내장사로 향한다, ▲숙소앞 웰빙엄마밥상에서 아침 해장국을 한그릇씩 먹고 ▲매표소로 가는길 택시관광을 제안받도 택시여행길에 오른다, ▲추.. 용담호 (진안)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맑음 *용담댐물문화관~용담호가족테마공원~쎄르빌호텔(정읍) *옆지기와 둘이서 공존의 합창 마이산 산행후 또 다시 진안을 언제 찾아올지 기약이 없기에 아쉬운 맘이들어 용담호를 따라 한바퀴 드라이버를 하고 정읍으로 떠난다, ▲용담댐 물문화관 ▲용담호 ▲.. 기림사 (경주)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맑음 *경주 기림사 *옆지기와 둘이서 대적광전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佛國寺)의 말사이다. 643년(선덕여왕 12)천축국의 승려 광유가 창건하여 임정사(林井寺)라 부르던 것을, 뒤에 원효가 중창하여 머물면서 기림사로 개칭하였다. 기림사란 부처님 .. 청도 여행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맑음 *적천사~원리마을~덕사~대적사~와인터널~청도소싸움경기장 *옆지기와 둘이서 청도 반시 결실의 계절 진홍빛 감에 이끌려 청도로 달려간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풍부한 청도의 이색적인 여행을 위해 그 동안 다녀보지 못한 곳을 찾아 깊숙이 들어가 살며.. 금산 여행 2018년 09월 25일 수요일 (추석연휴) *맑음 *보석사~개삼터공원~적벽강~황토가든~금산인삼호텔 *옆지기와 둘이서 하늘선물 금산인삼 추석연휴 가족들과의 짧은 만남 긴 여운을 뒤로하고 금산을 찾았다, 인삼 산지로 유명한 금산 인삼의 기운을 받아서 인지 몸이 절로 좋아지는것 같은 이기.. 반야사 (영동) 2018년 09월 16일 일요일 *흐림 *반야사~문수전 *옆지기와 둘이서 반야사 충북과 경북의 경계를 이루는 한성봉 자락을 끼고 도는 석천 계곡변에 있는 반야사는 신라 성덕왕 27년(728년) 원효대사의 10대 제자중 수제자인 상원화상이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뒤에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 학조대.. 하동 여행 2018년 09월 09일 일요일 *맑음 *학산사~최참판댁~하동송림공원 *옆지기와 둘이서 최참판댁 평사리 들녘 성제봉 산행후 주어진 기회를 부여잡고자 남겨진 오후시간을 가지고 최참판댁으로 달려간다, 많은 보수와 정비작업으로 옛 추억이 아련하다, 십수년이 지나 다시 찾아와서인지~~~ 하동..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