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2일 수요일
*맑음 (한파특보 발령)
*제이드파크펜션~남이섬~통나무집닭갈비~라뜨리에 김가 빵공장
*옆지기와 둘이서
남이섬
이번 여행길은 눈과 추위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평창 계방산에서 눈산행을 하고 송어횟집에서 송어회를 먹어며 여행을 끝내려고 하였는데
강추위에 눈마져 없어 계방산을 올라야할 목적이 무의미해졌다,
급기야 계획을 변경하여 남이섬을 찾아간다,
겨울의 관광명소 남이섬. 여러번 찾아왔으니 이젠 신비감이 떨어진다,
국내관광객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것 같은 남이섬
겨울연가의 주인공 배용준의 인기는 아직도 대단하다~~~
▲남이섬 선착장 입구 까페앞에서
▲남이섬 선착장 북한강변에서
▲배를 타고 북한강을 건너 남이섬으로
▲메타세쿼이아 길
▲남이섬에서 타조는 처음인것 같은데~~~
▲얼음성이 사라지고 없다,
▲남이장군 묘
▲남이성을 떠난다,
▲어제 소양강댐으로 가며 차량으로 분빈 통나무집을 찾았다,
▲손님 대기실까지 구비된 춘천의 맛집인가 보다,
▲닭갈비 2인분에
▲닭내장 1인분 추가요,
▲읶어가는 닭갈비
▲군침을 흘리는 옆지기~~~ 소주한잔이 간절한가 보다,
▲막국수도 한그릇 맛나게 말아먹고~
▲통나무집을 나선다,
▲통나무집 닭갈비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763 TEL), 033-241-5999)
▲닭갈비를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찾은 라뜨리에 김가 빵공장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빵뷔페시간을~~~~
▲빵과 커피한잔으로 행복감을~~~
▲맛나게 먹고 즐겼으니~~~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