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4일 일요일
*맑음 (기온이 많이 올라 무더움)
*연화도여객선선착장~연화봉~보덕암~출렁다리~용머리전망대~동두마을 6.4km 3시간58분소요
*옆지기와 둘이서 딸가족과 함께
연화봉 202m
연화도 수국 삼매경으로 빠져든다,옆지기와 딸내는 연화사를 경유한 연화봉으로 난 주등산로 따라 연화봉으로~~~오전에 살짝흐린 날씨는 점차 맑아지더니 따스한 햇살을 마구마구 뿜어내고비지땀을 한바가지 흘리도록 한다,습도가 높고 더워 비지땀을 많이 흘렸지만 모처럼 딸가족과의 여행이라 즐거움은 배가 되었다,민준이랑도 재미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ㅎ ㅎ ㅎ
선착장-철문-정자-연화봉-보덕암-5층석탑-출렁다리-용머리전망대-동두마을
▲민준이랑 연화도 여행전 인정샷을 남기고
▲연화도 항구
▲연화봉으로
▲연화봉으로 길을 잡고 오르다가 옆으로 돌아본 반하도와 우도 연결다리를 바라보고
▲길손을 검문하기라도 하듯 소가 길을 막아선다,
▲소가 길을 가로막아 뒤돌아본 연화도 항구
▲풀을 뜯는 소와 우도를 돌아보고
▲저곳이 욕지도???
▲정자가 시야에 들어온다,
▲연화봉의 아미타대불
▲연화봉에서 용머리해안을 바라보고
▲연화봉에 오르다,
▲민준이와 함께 연화봉을 오른다,
▲민준이 연화봉에 오르다,
▲다함께 연화봉에서
▲연화봉 정자에서 간식을 나눠먹고
▲용머리해안 풍경속으로~~~
▲무당벌레를 잡아가지고 무서워~~~
▲보덕암 수국길
▲보덕암에서 바라본 용머리해안
▲5층석탑
▲출렁다리 방향으로
▲암릉따라 용머리해안으로
▲용머리해안과 동두마을
▲동두마을
▲쉬엄쉬엄 출렁다리로
▲동두마을 해안 숭어떼를 바라보고
▲숭어떼가 노니는 동두마을 해안가
▲출렁다리를 건너본다,
▲뒤돌아본 출렁다리
▲용머리 전망대로 가는길
▲용머리전망대
▲전망대에서 지나온길을 뒤돌아보고
▲동두마을로 내려가는길
▲동두마을로 진입
▲동두마을 항구
▲해변을 거닐고
▲소라의집에서 맛나게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더위를 쫓는다,
▲명암으로 전화를 해 픽업차량을 지원받아 연화사로~~~
▲연화사 보덕암 수국길
▲연화도의 연화사
▲연화초등학교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며 배시간을 기다리고
▲해변에서 배를 기다린다,
▲5시15분발 배가 연화도 선착장으로 들어온다,
▲통영밥상 갯벌에서 저녁을 먹고 딸가족과 헤어져 집으로~~~ (경남 통영시 항남동 239-57 TEL),055-648-5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