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9일 월요일
*맑음
*숙이네펜션~목기미해변~연평산~코끼리바위~덕물산~목기미해변~큰말해변~숙이네펜션
*옆지기와 둘이서
굴업도 연평산 128m
목기미해변을 지나 연평산을 오르며 바라본 풍경이 천하제일이다,
이국적인 풍경에 눈이 호강한다,
내친김에 한껏 부푼 가슴도 호강시켜보자~~~~
숙이네펜션-목기미해변-연평산-코끼리바위-덕물산-목기미해변-숙이네펜션
▲숙소에서 간편식으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연평산 산행을 떠나며 뒤돌아본 숙이네펜션
▲고씨민박집 방향으로
▲목기미해변 소나무숲으로 들어간다,
▲굴업도 선착장방향을 돌아보고
▲목기미해변에서
▲연평산을 바라보고
▲물이빠진 해변따라 연평산으로
▲뒤돌아본 해변
▲황폐한 사막같은 풍경
▲연평산을 향해서
▲연평산을 오르며 붉은모래해변 뒤로 덕물산을 바라본다,
▲연평산을 오르며 바라본 개머리언덕
▲지나온길 뒤돌아보기
▲암릉을 오르며
▲마지막 로프구간을 올라서면 연평산이다, 어영차 여영차~~~
▲굴업도 연평산에 함께 오르다,
▲연평산 돌탑에서 덕물산을 뒤로하고
▲연평산에서 바라본 굴업도
▲연평산을 내려선다,
▲코끼리바위를 찾아서
▲코끼리바위
▲코끼리 다리사이에서
▲코끼리바위
▲코끼리바위를 보고 덕물산으로 향한다,
▲붉은모래해변의 저수지, 물이 바짝 말랐다,
▲덕물산방향으로 가다가 뒤돌아본 연평산
▲옆지기는 목기미해변에서 일광욕을 난 덕물산으로
▲이곳도 홀아비꽃대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이섬엔 사슴과 홀아비꽃대만 살아가는듯하다, 그기에 천남생까지~~~
▲목기미해변의 폐허가된 집
▲덕물산을 오르며 바라본 목기미해변과 서섬 개머리언덕
▲연평산을 바라본다,
▲조망바위에 올라
▲덕물산에 오르다,
▲덕물산의 진달래꽃
▲굴업도에 홀로 자라는 단일식물 홀아비꽃대, 사슴이 먹지않는다,
▲저곳 어딘가에 있을 목기미해변
▲폐허가 된 집 주변에도 사슴이~~~
▲곳곳에 사슴의 사체가 나딩굴고~~~ 흉물이다,
▲목기미해변의 옆지기
▲마을로 되돌아간다,
▲굴업리 마을 우측 끝 집이 굴업도의 유일한 펜션인 숙이네펜션
▲또 다시 고씨민박집앞에 선다,
▲큰말해변에서
▲오늘 저녁을 챙겨줄 굴업민박집
▲폐쇄된 천주교 인천교구 굴업도공소
▲굴업도민박집에서 공수해온 우럭찜으로 간단하게 하산주 한잔하고~~~
▲노을빛에 이끌려 다시찾은 큰말해수욕장
▲황금빛 노을이 해변의 모래사장에 내려앉았다,
▲온통 황금빛이다,
▲큰말해변에서 노을을 보고 굴업민박집으로~~~
▲묵기미해변에서 옆지기와의 인연으로 저녁을 챙겨준다는 굴업민박 할머지집에서 저녁을 맛나게 먹고 숙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