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2일 화요일
*맑음 (바나산 정상은 비가 오락가락)
*아다모호텔~바나산~아다모호텔~헬로우야시장~아다모호텔
*친구들과 부부동반
바나힐
다낭 여행 이틀째 되는 날
오늘 하루일정은 자유일정인데 내일 오를 바나산 여행을 앞당겨 진행한다,
10시에 호텔앞에 집결하여 찾은 바나산은 구름속에 갇혀 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오르내리는 케이블카 만이 두둥실 떠다닌다,
구름속의 천상속으로~~~
▲오늘도 아침일찍 기상하여 옥상 수영장을 찾았다,
▲함께 수영을 즐기고
▲바나산을 찾을 차림으로 미케비치를 찾았다,
▲해변에서 명상중인 아가씨
▲해변에서 만난 아이가 너무 예쁘서~~~
▲오늘도 바다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많은 해파리가 있다지만 정화없이 생활오수가 바다로 들어가기에 수질이 의심스러워서~~~
▲호텔을 떠나 버스로 40여분을 달려와 바나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이번 여행에 함께한 일행들 경주 포항 부산 각지에서 그룹을 이뤄 함께했다, 총 22명
▲바나산 안내판
▲이곳에서 사진을 찍다가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앞서간 일행들을 잊어버려 일행들을 찾느라 홍역을 치러고~~~
▲우여곡절 끝에 TOC TIEN 폭포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L,INDOCHINE역으로 올라간다,
▲바나산 분수
▲오늘 점심을 먹게될 ARAPANG식당 앞
▲LOUVRE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BORDEAUX역으로 내려왔다,
▲골드다리를 건너간다,
▲바나산의 명품다리인 골드다리를 건넌다,
▲골드다리에서
▲파라다이즈의 정원
▲DOUMER식당 앞에서
▲꽃 정원에서
▲꽃정원에서 한마리의 나비가 되어 날아올 라~~~
▲공작새 깃털이 예쁜 꽃밭으로~~~
▲꽃 정원의 공작새
▲LINH UNG 절 인자하신 부처님
▲와인 창고
▲파라다이즈의 정원에서
▲ARAPANG식당을 찾아 2층으로 올라간다,
▲오늘 점심식사는 뷔페식으로 14:30분까지~~~
▲구경하느라 시장기가 생겼는지 옆지기의 음식쇼핑, 한가득 담겼다,
▲맛나게 점심을 먹고 담소를 나누다가~~~
▲식당을 나온다,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오니 잿빛 비구름이 몰려온다,
▲바나산의 공연을 관람하고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는 비를 피해 COFFEE DRAWBRIDGE를 찾아 아메리카노 한잔씩 놓고 티 타임을 갖는다,
▲영주영사당집
▲영풍천자
▲바나산 성당
▲오토바이 레이싱
▲오토바이 레이싱 걸
▲바나산을 내려와 출입구로 나가며
▲바나산 여행을 끝내고
▲수라상을 찾아 저녁만찬을~~~
▲오늘 저녁은 삼겹살, 육질이 좋다, 바나산여행 뒤라 맛나게 먹는다,
▲싸~~아~싹 비웠네~~~ 포만감으로 화색빛이 감도는 아지매들
▲맛나게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오다가 호텔옆 해산물 식당을 찾아 수족관에서 술 안주거리를 물색한다,
▲수산물은 싱싱한데 국내보다 가격이 더 비싼것 같다,
▲싱싱한 해산물이 수족관에 가득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네~~~
▲전통차를 타고 헬로우 야시장으로~~~
▲야시장을 둘러보면서
▲헬로우야시장을 다녀와 아다모호텔 옆 자판에서 조개구이를 놓고 뒷풀이를~~~조개구이 값싸고 맛있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