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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해외여행및 산행

베트남 다낭

     2019년 03월 31일 일요일

      *맑음

      *강서낙동강30리길~김해국제공항~다낭국제공항~아다모호텔

      *친구들과 부부동반

강서낙동강 30리길 벚꽃축제

다낭으로 여행을 떠나며 시간이 남아 찾은 대저생태공원 강서낙동강 30리길 벚꽃축제장

교통지옥이요 인산인해 이지만 모두들 함박웃음으로 벚꽃길을 따라 걷는듯 하다

이곳에서 함박웃음 가득 맘에 담아 베트남 다낭여행을 떠나보자


  ▲공항으로 가는길에 인접한 대저생태공원 벚꽃길을 찾았다,








  ▲배꽃도 예쁘게 피어나 벚꽃과 어우러진다,














  ▲다음주 유체꽃 축제를 앞두고 유체꽃도 예쁘게 피었다,

























  ▲복사꽃을 끝으로 공항으로 달려간다, 19:00 미팅을 위해서~~~

  ▲오늘도 공항은 많은 사람들로 분빈다,



  ▲비행기표를 티케팅하여 짐을 붙이고~~~ 3층에서 저녁식사를~~~






  ▲22:00에 출발하는 진에서 LJ075기에 오른다,


베트남 국기






베트남 다낭

베트남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다낭은 한때 북베트남의 사이공이라 불릴 만큼 경제적으로 번창했던 곳이며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기지였다. 19세기경에는 프랑스 식민정부의 중요 항구였고,

현재의 베트남 영역을 갖추기 전, 고대 시기에는 참 족의 근거지였던 역사적인 곳이다.
다낭은 한 강(Song Han)을 두고 동쪽의 선짜 반도와 서쪽의 시가지로 나뉘는데, 송한교가 두 지역을 잇는다.

중심 거리는 동서로 뻗은 흥 브엉(Hong Vuong) 거리이다.

한 시장에서 강을 등지고 서쪽으로 가면 도시 윤곽을 알 수 있다. 흥 브엉 거리 오른쪽으로 극장,

왼쪽으로는 광장이 있고, 그 앞으로 판 쭈찐 거리와 만나는 곳이 다낭의 중심부이다.

베트남에서 네번째로 큰도시이자 다섯곳의 직할시중 하나이다,

인구는 120만명 정도

  ▲다낭국제공항 도착 (현지가이드 : 채경복 이사 TEL),847-9561-4572  현지인가이드 : 장미)




  ▲현지가이드와 만나 버스로 이동



  ▲다낭여행에서 쭈~욱 함께할 2966호 버스에 오른다,

  ▲버스를 타고 2017년 제29차 APEC정상회의를 앞두고 개항되었다는 다낭국제공항을 빠져나간다,

  ▲이스트해변 미케비치앞에 위치한 아다모호텔 도착




  ▲아다모호텔 별4개

  ▲04:35 (현지시간 02:35분) 다낭 아다모호텔 1108호실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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