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맑음 (비엔티엔 맑음, 김해국제공항도착 가랑비 내림)
*코스모호텔~도가니국수~비엔티엔왓따이국제공항~김해국제공항~언양작천정벗꽃길
*친구들과 부부동반 (6명)
코스모호텔 수영장
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쉬움으로 가득하다,
너무도 빠르게 휘익 지나가버린 4박5일 아쉬움으로 가득하지만
안전하게 놀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하다,
많은 힐링으로 에너지가 충만하니 삶의 터전에서 아낌없이~~~
▲라오스 마지막날 코스모호텔에서 추억만들기에 열중한다,
▲호텔 관리인으로 부터 선물로 받은 야자수 열매
▲사진만 찍고 야자수 열매는 되돌려줬다,
▲야자수를 따고있는 관리인
▲수영장에서 마지막 남은 열정을 식히고~
▲짐을 챙겨 코스모호텔 121호를 나선다,
▲11시에 만나기로 한 가이드를 기다리며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와 차량이 도착했다,
▲공항가는길
▲공항가는길에 가이드의 안내로 장시간 비행에 배고플까 싶어 맛국수집으로~~~
▲자랑스러운 현대자동차
▲도가니 맛국수집
▲도가니 맛국수 정말 라오스 여행에서 최고의 국수 맛이였다, 가이드님 감사요,
▲또 다시 공항가는길
▲비엔티엔 왓따이국제공항에 도착
▲13시30분 비행기 (국내시간으로는 15시30분) 2시간 시차
▲화물을 붙이고 2층 탑승장으로
▲에어 부산에 오른다, 라오스여 안~녕~~~
선택관광상품
전신맛사지,롱테일보트,짚라인,탐낭동굴탐험,카야킹,버기카체험을 관광상품에 더해 옵션으로
즐기며 4박5일 라오스 동심의 추억 만들기 여행을 끝내고 AIR BUSAN BX-746기에 올라
모국으로~~~
▲라오스 비엔티엔왓따이국제공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출발
▲봄 비가 내린 김해국제공항 밤하늘
▲이별이 아쉬어 찾은 언양 작천정 벚꽃길
▲이곳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다음이란 단어를 남기고 작~별~~~~을~
▲가랑비에 젖어 꽃잎을 떨구는 벚꽃길~~~ 가로등 만이 왜롭게 서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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