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01일 일요일
*맑음 (무더위)
*코스모호텔(비엔티엔)~부다파크(불상공원)~소금마을~탕원선상식(중식)~J농원(생과일)
~타비숙호텔(방비엥)~롱테일보트(20$)~한국식당(석식)~방비엥야시장~타비숙호텔 (2박)
*친구들과 부부동반 (6명)
불상공원
오늘은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가는날이다,
레포츠의 도시 방비엥으로~~
산수가 수려한 소계림 방비엥으로~~~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 코스모호텔 한바퀴~
▲코스모호텔 수영장
▲코스모호텔 앞 대로 이른시간이라 오가는 행인들이 별로없다,
▲라오스에서 처음으로 아침일출을~
▲호텔 환경미화원 아낙네들이 수영장 자리를 비껴준다,
▲코스모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호텔로비에서 가이드를 기다리며~
▲여행 이틀날 오전에 찾은 불상공원
불상공원 (씨앙쿠안)
이 공원은 1958년도에 루안분르아 쑤리앗이라는 조각가가 힌두와 불교의 원리를
괴이하고 우스광스럽게 조각한 석상들이 모여 있는 곳 이라고 한다,
▲불상공원 원형탑에 올라~
▲원형탑 입구
▲불상공원 와불
▲작은 와불
▲미니 바나나구이 별 맛을 모르겠다,
▲소금마을 이곳에서 라오스 국민들이 소비하는 소금을 만드는 유일한 곳이라고~
소금마을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소금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암연이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소금을 바닷물을 태양열로 증발시켜 천일염을 만들어 사용하지만
중국이나 유럽 몇몇 나라에서는 지상과 또는 지하에서 암염 형태의 소금을 캐내 정제해 사용한다.
이와 동일한 소금이 콕싸앗마을에서 생산되는 암염이다,
▲김 치~~~라고 외치고는 원달러를 달라는 미래의 아가씨들
▲소금 저장고에서
▲불을 지펴 소금을 말린다고 한다,
▲소금마을을 빠져나온다,
▲남능강 탕원유원지를 찾아 선상식으로 중식을
▲음주 가무가 가능한 남능강 탕원유원지 선상식
▲강가 양식장
▲신나는 노래시간
▲탕원유원지에서 점심을 먹고 과일마을로~
▲J농원 과일마을을 찾아 망고를 살펴보고
▲과일 시식을 먼저하고 쇼핑을
▲건 과일 진열대
▲건과일 쇼핑
▲과일마을을 떠난다,
▲방비엥으로 이동중 찾은 휴게소
▲방비엥으로 가던중 가이드가 길가 원주민들이 준비해 놓은 옥수수를 사주신다, 국내산 옥수수와는 쨉이 안된다,
▲이길을 쭈~욱 따라가면 방비엥 이겠지???
▲방비엥 타비숙호텔 도착 3층 53호 방배정
▲침대에 놓여있는 하트
▲호텔에서 내려다보면 우물이 있고 이곳에서 원주민들이 샤워를~~
▲타비숙호텔 옆 남송강을 찾았다,
▲남송강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롱테일보트를 탄다,
▲구명조끼를 입고
▲강을 거슬러 내려간다,
방비엥 남송강
방비엥은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엔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비엔티엔에서 차량으로 4시간 정도소요된다.
들 녘을 가로지르는 쏭 강과 석회암의 카르스트 지형으로 인한 많은 동굴들이 있고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여행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이 자그마한 마을은 수 많은 여행자가 찾는 관광지로 변하게 되었으며
이곳에서는 카약킹 동굴탐험과 튜브래프팅을 많이 즐긴다, 조용히 쉬어 가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남송강의 물소떼
▲차가 겁도없이 강으로 들어오네
▲남송강에서 롱테일보트를 타며 바라보는 석양
▲낼은 저다리를 건너 블루라군으로 들어갈거다,
▲남송강가의 유원지 행상
▲차량과 경운기도 아슬아슬하게 다리를 건넌다, 요금을 지불하고서
▲롱테일보트 체험을 하고서
▲강가에서 바라보는 석양
▲호텔 식당앞 출렁다리에서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타고갈 오픈카를 지키고 있는 현지가이드 재키
▲샤워하는 아낙네
▲호텔방에서 잠시휴식을 갖고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찾은 한국식당
▲공연과 함께 오리백숙으로 저녁식사를
▲저녁식사후 찾은 방비엥 야시장
▲레포츠의 도시답게 온통 레포츠 안내판이~
▲꼬마 상인
▲방비엥 야시장에서 북한 들쭉술(40도) 한병을 사서 여행 이틀날 쫑파티를 하기위해 호텔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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