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하기휴가)
*맑음 (폭염)
*산타인터내셔널호텔~적봉박물관~청산~초원게르호텔 (2박)
*일행 20명
청산 1574m
내몽골 적봉박물관을 관람하며 오랜역사를 거쳐오면서도 각종유물이 원상태로 보전되고
전시되어 있음에 놀란다,
초원을 가로질러 울통불통 근육질의 청산은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북방의 소황산이라 불린다는 청산의 아름다움 속으로~~~들어가 경치에 취한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의 지평선 너머로 지는 석양은 어찌나 아름답든지 넋을 빼놓고 바라본다,
▲호텔 2210호에서 내려다본 적봉시가지
▲호텔로비
▲호텔 2층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박물관 출발전 버스를 기다리며 로비에서
▲08:52 적봉박물관 도착
▲박물관앞 주차장 한켠에서 포도를 팔고있다, 맛깔스럽다,
▲적봉박물관
▲박물관 입구 옥룡
옥룡 모조품 (진품은 베이징박물관에 보관)
B.C.3000년경 옥룡 (적봉시 오우특기 삼성타라촌에서 발견된 중화제일용)
▲왕이 사랑하는 딸 공주가 시집을 갈때 하사했다는 용포
▲박물관에서 만난 어린이들
▲천년이상된 황금 왕관
▲적봉박물관 관람을 끝내고 청산으로 가며 잠시 휴게소에 쉬어간다,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점심식사후 10위안에 카우보이 모자를~~~
▲15:50분 청산 입구에 도착
▲매표를 하고 청산으로
▲현지여행사 사무실 직원 (몽골족)
▲리프트 탑승장으로
▲리프트를 타고 청산을 오른다,
▲전가이 가이드와 몽골족 아가씨가 뒤따라 올라온다,
▲마산에서 온 일행
▲리프트를 타고 청산을 오르며 바라본 초원
▲리프트에서 내려 청산 정상을 향해 오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초원은 더욱 푸르르고 싱그럽다,
▲청산 정상 초원을 가로질러 가며
▲청산 정상 초원에서
▲등로따라 청산을 한바퀴 휘익둘러보고 상부 리프트 탑승장으로
▲리프트를 타고 하강이다, 늦은시간인데 올라오는 사람들도 제법있다,
▲리프트 탑승객이 하나도 없네 아마도 조금전 올라간 사람들이 마지막 손님일 듯~~
▲17:43분 청산 관광을 끝내고 통양바베큐와 캠프파이어가 기다리고 있는 초원으로 출발
▲19:19분 초원게르호텔 도착 초원의 석양이~~~
▲초원게르호텔 809호실
▲손님들을 위한 저녁식사 공연이 시작되고~~
▲우리 일행들을 위한 양통바베큐
▲A조 B조 조장님들이 양통바베큐를 시식하기전 의식을 거행하고~~
▲공연을 곁들여 맛나게 저녁식사를~~
▲양 바베큐에 몽골 전통주 한잔
▲부산에서온 모녀일행과 함께
▲저녁만찬 공연자들과 함께
▲B조 팀원 10명
▲캠프파이어가 시작되고
▲불 꽃놀이
▲오늘 이곳에서 결혼식이 있었다고 한다, 결혼식 하객들
▲809호 게르에 들어와 휴식을
▲가이드 왈 우리들만을 위한 캠프파이어가 시작된다고 다시 중앙광장으로
▲게르에는 전기제품과 전기가 없다고 하였는데 220V전기가 들어와 휴대폰 충전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침대에 누워 천정을 바라보며 초원에서의 하룻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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