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03일 화요일
*맑음
*방비엥타비숙호텔~젖갈마을~휴게소~쇼핑~점심식사~쇼핑~코스모호텔~독립문(빠뚜싸이)
~비엔티엔야시장~저녁식사~코스모호텔 (4박)
*친구들과 부부동반 (6명)
독립문 (빠뚜싸이)
이번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한 방비엥 레포츠체험을 모두 끝내고 라오스를 떠나는 일정에 들어간다,
레포츠의 도시 방비엥을 떠나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으로~~~
방비엥에서의 2박3일 추억을 앉고 비엔티엔으로~~~
그리고 이 나라의 아픈역사의 현장 빠뚜싸이로~~~
같은 식민지 국가로써의 아픔을 빠뚜싸이(독립문)에서 함께 한다,
▲방비엥에서의 마지막날 아침풍경
▲타비숙호텔 입구
▲쏭강을 내려다 볼수있는 호텔식당
▲식당옆 쏭강을 가로질러 놓인 출렁다리
▲옆지기와 둘이서 호텔주변을 산책하고
▲아침식사를 한다,
▲강 건너 소떼 출현
▲08시에 약속한 가이드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08시 타비숙호텔을 떠난다,
▲생선 악취가 많이 풍긴다는 젖갈마을 자판대
▲도로를 가운데 두고 길 양옆으로 늘어선 젖갈마을 자판대
▲이곳은 화장실 이용시 돈을 받는다, 화장실간 일행을 기다리는 중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갈때 들린 휴게소, 비엔티엔으로 가며 다시 들렸다, 각종 부속품으로 만든 로보트
▲GM LAOS에서 쇼핑을~
▲자색생강 옆지기를 위해 조금 구입해 보고
▲서상궁 식당앞 거리
▲서상궁 식당으로 들어간다, 맛나게 점심을~
▲서상궁 식당을 다녀간 사람들의 발자취 흔적들
▲점심 식사후 또 다시 쇼핑 차로 이용할 하비스커스 꽃잎을 사기위해
▲너도 졸고 있니???
▲땡볕에 휴식을 하기위해 이른시간 코스모호텔로 돌아왔다, 라오스 첫날밤을 보낸 그 곳 코스모~~~
▲오후 4시 가이드와의 약속시간 까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오후 4시 가이드와 만나 독립문으로
빠뚜싸이(독립문)
프랑스로 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의 개선문을 본따 만든 건축물로 란쌍거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 위로 올라가면 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독립문 전망대에 올라 시내를 내려다본다,
▲독립문에 올라
▲지상으로 내려와 추억만들기
▲독립문 관광후 이른시간 비엔티엔 야시장을 찾았다, 야시장은 야밤에 찾아야 제 맛인데~~~
▲야시장 옆 메콩강변 강건너 태국
▲오후 6시가 되면 이곳 차량 출입을 막고 오토바이 주차장으로 쓴다고 한다, 하루에 오토바이가 150만대 이상 모인다고~~
▲메콩강변에서 에어로빅을 하는 사람들
▲또 다시 시장구경
▲도로를 통제하고 오도바이가 점점 모여들기 시작한다, 우린 저녁을 먹기위해 길 떠나고~
▲첫날 저녁을 먹은 대장금 옆 샤브샤브식당
▲아직은 빈자리가 많으나 조금 있으니 한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취향에 맞는 먹거리를 골라담고
▲푸짐하게 한장 차려 먹는다,
▲라오스 마지막밤 뒷풀이는 역시나 호텔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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