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06일 월요일
*맑음
*므엉탄쾅닌호텔~하롱베이~쪽배투어~선상씨푸드~커피매장~수상인형극~트릭아트~230탑승케이블카
~밀랍인형박물관~세계최대규모의 관람차~저녁(삼겹살)~므엉탄쾅닌호텔~하롱파크야경(자유시간)
*여행일원들과 함께
하롱베이
여행 이틀째 날씨 맑음!!!
이번 여행 최고 기대치인 하롱베이 유람이다,
ㅎ~ㅎ~~ㅎ~~~
▲이른아침 꽃 단장하고
▲호텔 숙소에서 조망한 하롱테마파크
▲간단하게 조식후
▲커피한잔 마시고
▲관광 길 떠나기전 숙소앞에서
▲하롱베이 유람선 선착장 도착
▲선착장에서 공연을 하는 사람들
▲오늘 하루 일정이 포함된 탑승권 (승선후 가이드에게 반납)
▲유람선 탑승
▲처음으로 부부가 함께한 해외여행이라고~~
▲선상 씨푸드를 준비하는 유람선 종업원
하롱베이는 1994년 유네스코에서 미학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데 이어
2000년 또 다시 하롱베이의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두 번 등재 되었다,
하롱베이는 베트남 제1경승지로서 약 3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짐,
▲태평양 바다
▲가자!!! 태평양 한 가운데로~~~
▲하롱베이의 3무는??? 첫째: 파도가 없다, 둘째: 갈매기가 없다, 셋째: 바다냄새가 나지 않는다,
▲바항 (하롱베이에서 유일하게 작은배로 갈아타야만 들어 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절경, 하롱베이의 호수라 불리우는 바항 관광)
▲하롱베이의 호수 속으로
▲배 노젓기 체험
▲바항관광 작은배 선장님과 함께
▲부산갈매기 노년 형제팀
▲바항 관광을 끝내고 선착장 도착
▲뽀뽀(키스) 바위
▲뽀뽀 바위가 다금바리 바위로 변신
▲하롱베이 3000여개의 섬중 하나인 띠톱섬 전망대
▲하롱베이 석회동굴을 관광하기 위해 입상
▲하롱베이 천궁동굴속으로~~ (석회암 동굴)
▲동굴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남자의 붉은 기운~~~
▲동굴 천정에 메달린 만찬장
▲동굴 소원바위
▲동굴 밖에서 바라본 동굴속~~~
▲함께 다니며 사진을 찍어 주는 유람선 사진사
▲동굴관광후 승선하여 띠톱섬 전망대로
▲띠톱섬 도착
▲띠톱섬 매표소
▲띠톱섬 러시아인 코스모넛 동상 (띠톱섬은 코스모넛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
▲가파른 길을 따라 30여미터의 전망대로~
▲중간지점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하롱만
▲띠톱섬 해변에서
▲띠톱섬 전망대 관광후 또 다시 승선
▲선상에서 즐기는 씨푸드 (게 털게 새우 조개 갑오징어 등 싱싱한 상태의 자연 해산물을 직접 구입, 선상에서 하롱베이 절경과 함께 시식)
▲선상 씨푸드 각종 해산물과 함께한 식사
▲씨푸드와 함께한 선상식이 끝나고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
▲트릭아트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트릭아트 박물관, 아찔한 상상의 세계속으로~~~)
▲트릭아트에서 우리들의 사진사가 되어준 트릭아트 안내원 아가씨!!!
▲하롱베이 전통시장 구경 (우리에게 익숙한 용과)
▲방금 잡아와 살아있는 싱싱한 물고기
▲1000년전 태평성대를 노래한 수상인형극 관람
▲수상 인형극 오픈무대
▲수상 인형극을 직접 연출한 출연자들의 인사
▲수상 인형극을 관람을 끝내고
▲하롱베이 테마파크로 이동
▲230여명이 아래 위층으로 나누어 타는 케이블카 탑승후 관람차로 이동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일몰
▲대구에서 온 꼬마 아가씨 김예지와 정원에서
▲높이 215M 세계최대 관람차
▲밀랍 인형박물관으로 이동
▲밀랍 인형박물관 테레사 수녀와 함께
▲푸틴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
▲만델라 대통령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인형 박물관에 있는 싸이와 함께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관람차 탑승, 안정감이 최고 였다,
▲하롱베이 테마파크 입구로 나와 저녁식사를~~~
▲돼지 삼겹살 식당 입구
▲삼겹살 저녁식사
▲저녁식사후 도로 중앙에 설치된 가로수 숲길에서
▲가로수 길
▲저녁식사후 호텔로 돌아와 객실에서 내려다본 하롱베이 테마파크 야경
▲짐을 풀어 놓고 야경에 이끌려 다시 찾은 하롱 테마파크
▲시시각각으로 색갈이 변화는 용 분수대
▲하롱테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