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08일 수요일
*맑음 (낮 최고기온 34도)
*앙코르에라호텔~앙코르 톰~타 프롬~앙코르왓~상황나라가든(중식)~앙코르에라호텔(휴식)
~캄보디아 한방안마(경락 마사지)~압사라뷔페(석식)~로산나쇼~씨엠립 전통시장투어~앙코르에라호텔
*여행일원들과 함께
타프롬사원
신비의 고대 캄보디아 사원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해본다,
화려하고 웅장하며 섬세한 조각상들~~~ 이면에는
뒤에서 묵묵히 큰 바위를 다듬고 조각하여 하나 하나 쌓아간 이들의 아우성 소리가
무너진 사원 곳곳에서 들리는 듯 하다,
절규와 한 숨이 어우러진 탄성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와 귓전에 맴돈다,
마냥 신비롭다고 오롯이 느끼지 못하는건 나 만 그런것인가~~~~아~아~~
▲더운날씨에 아침일찍 앙코르 와트를 구경하기 위해 아침을 챙겨먹는다,
▲우리가 묶은 앙코르에라호텔 전경
▲비단잉어가 와글와글, 돈이 많아야 물고기를 기를수 있다고 한다, 호텔사장은 별 2개의 현역 군인이라고 함
▲호텔 앞 대로를 바쁘게 오가는 현지인들
▲북한에서 지어진 건물 앞
▲앙코르 와트를 구경하기위해 사진을 찍고서, 매표를 하면 여러날 동안 관광이 가능하다고함, 매표권을 타인에게 대여를 못하게 사진를 찍어 목걸이 출입증을 만듬
▲아가씨에게 2$를 지불하고 모자를 하나 구입
▲앙코르 와트로 들어감 (앙코르는 수도를 와트는 사원을 가르키는 말로 앙코르 와트는 수도의 사원)
▲다리를 건너 사원속으로
▲9개의 탑이 무너져 현재는 다섯개만 남았다고~
▲호수에 반영된 탑
▲외국인의 호주머니를 강탈하여 과자를 먹고 있는 원숭이
▲팝 나무에서
▲말을 잘 듣지 않으면 팝나무에 사람을 던진다고 함, 그러면 팔 다리 몸의 살갖이 나무껍질에 찓긴하고~
▲사원 무게중심이 잘맞아 4면 기둥 받침돌이 일정하게 부서짐
▲조각상이 철분성분이 있어 탁본과 관광객들의 손을 타 변색이 되었다고 함
▲고대에는 신을 만나로 가기위해 가파른 계단을 기어서 올라 갔다고 함
▲지금은 안전을 위해 나무계단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용이하게 하였다,
▲좌측으로 올라와 우측으로 내려간다, 내려간 사람 수 만큼 올려보내 철처하게 인원을 제한 함
▲신을 만나기 위해 목욕을 하던 곳
▲곳곳에서 복원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음
▲앙코르 와트의 신
▲3층 사원을 둘러보고 내려가는 중
▲이렇게 큰 나무도 나이가 많지 안타고 함
▲앙코르 와트를 건설하며 생겨난 호수 우기 건기때도 일정하게 수량이 유지된다고 함
▲톡톡이를 타고 이동
▲급하게 코코넛 한개를 깨먹고 사원으로
▲타프롬 사원
▲나무때문에 복원이 불가능 하다고 함
타프롬사원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건립한 불교사원
영화 툼레이터 촬영지로 유명함
▲고목에 의해 사원이 무너져 내리고, 무너진 사원을 고목이 지탱해주는 기이한 현상이 빚어진다,
▲최대한 나무가 천천히 자라도록 약물을 투입하여 성장을 억제한다고
▲기도처 (통곡의 방) 이곳에서 아무리 큰 소리로 떠들어도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고 위로 올라간다고 함
▲통곡의방은 왕이 자주 찾아와 어머니를 회상하였다고 함
▲미소 짖는 부처님
▲더위에 넉 다운된 개
▲앙코르 톰, 과거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살던 대도시, 바이욘사원과 바푸욘사원이 있고 왕궁터, 코끼리테라스, 문둥왕의 테라스가 있음
▲바이욘사원 속으로
▲미소를 머금은 부처님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관광을 마치고 상황나라가든에서 중식을
▲중식을 먹고 호텔로 돌아와 4시 한방 맛사지를 받기까지 휴식중 호텔 수영장에서
▲맛사지를 받기위해 건물안으로
▲맛사지를 받고 어둠이 내려안기 시작할때 압사라 뷔페식 식당으로
▲대형 압사라 뷔페식 식당
▲압사라 민속쇼 디너를 관람하며 저녁식사를
▲저녁식사를 끝내고 식당을 나선다,
▲트렌스 젠더들이 펼치는 로산나쇼를 보기위해 찾은 극장
▲로산나 쇼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싸이의 강남 스타일 공연
▲로산나 쇼를 관람하고 찾은 씨엠립 펌 스트리트 야시장
▲세계 각국 여행객들이 모여들어 북새통을 이룸
▲야시장의 먹거리 눈요기만~
▲이것이 그렇게 몸에 좋다는 노니인가???
▲길을 잃을까 함께한 일행들이 뭉쳐서 다닌다,
▲씨엠립 야간 전통시장 투어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