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05일 금요일
*맑음 (찜통더위)
*통화크라운호텔~집안(국내성)~광개토대왕비~장수왕릉~오회분 오호묘~압록강~심양 민산호텔 (4박)
*갑조여행사 47명과 동행
압록강
선조들이 일궈놓은 업적을 지키지도 못하고 남북으로 분단된 작금의 현실이 통탄할 노릇이다,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하게 달려보자
압록강을~~~
▲통화 크라운호텔 로비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으로
▲아침식사 상차림
▲길 떠나기전 크라운호텔에서
▲집안 국내성 광개토대왕비 입구 안내석
▲주차장
▲광개토대왕비 주차장
▲주차장옆 현지인 가옥
▲자두가 주렁주렁 열렸네~
▲주차장 옆 기념품 가게에 전시된 북한산 술
▲광개토대왕비를 대면하러~
▲광개토대왕비 앞에서
▲광개토대왕릉으로 가는길
▲광개토대왕릉
▲뒤로 보이는 산 넘어는 북한땅이라고 한다, 북한 만포시
▲광개토대왕릉에서
▲광개토대왕비 주차장으로 가는길
▲이동중 북한산 산마루금을 바라본다,
▲장수왕릉 입구
▲현지인이 직접농사지어 파는 자두와 사과 한 그릇에 2,000원
▲장수왕릉 (장수왕은 98세까지 사셨다고 한다)
▲장수왕릉 사면에 놓인 큰 돌들은 12지신을 뜻한다고 한다,
▲피라미드형 장수왕릉
▲장수왕의 애첩릉 표지석
▲장수왕 애첩릉
▲장수왕릉을 다녀 오는길에~
▲장수왕릉 주차장에서 식당으로 오는길 좁은 길에서 대형차를 만나 길을 비껴 가느라 고생한 기억이 새록 새록~
▲가건물 야외형 식당에서 소불고기 식사를~~~(쇠고기는 무한리필)
▲쌈싸서 건배~~
▲1,2호차 가이드와 기사들~
▲식당 주차장
▲호태왕민속촌
▲점식식사를 하고 나니 현지인이 장뇌삼을 팔고 있다, 한 뿌리 오만원인데 만원에 판다고 하여 한뿌리만 구입해 본다,
▲점심식사를 한 식당 모습
▲식당앞에서 과일을 팔고 있는 젊은부부
▲많은 포도와 사과를 다 팔아간다,
▲우산귀족묘지 표지석
▲오회분 오호묘로 가는길
▲오회분 오호묘입구 표지석 앞에서
▲오회분 오호묘로 가는 길
▲이 곳 오회분 오호묘에 들어가 묘지 바닥돌과 벽화를 보고 나왔다,
▲사호묘
▲사호묘
▲집안 압록강변
▲강을 건너면 북한땅 만포시
▲북한땅에 좀더 가까이 다가 가고파 압록강 보트에 오른다,
▲보트에서 바라본 북한땅
▲압록강을 시원하게 달린다,
▲근접한 북한땅
▲일행들이 탄 유람선 보트
▲압록강을 시원하게 달려보고 하선~
▲장뇌삼을 팔고자 혈안인 현지인
▲모든 여행을 끝마치고 통화로 이동중 휴게소에 들려 인삼을 접한다,
▲휴게소
▲이 곳 주변에서 인삼을 많이 재배하는가 보다 인삼을 수확하여 새척해 모아 두었다,
▲통화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저녁식사
▲저녁식사를 끝내고 심양으로 이동~
▲식당 옆 풍경
▲심양으로 가는길 휴게소에 들렸다,
▲심양 민산호텔에 10:50분에 도착
▲20층 로비로 올라가 1209호를 배정 받는다,
▲민산호텔옆 양고기 꼬치 구이 집의 셰프
▲양고기 꼬치
▲양고기 꼬치에 맥주한잔~
▲중국여행 마지막밤 파티는 이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된다,
▲1호차. 2호차 운전기사들 (좌측이 2호차 기사)
▲1호차 기사와 함께
▲맥주가 부족하여 추가 3병을 주문하였는데 술이 오지 않아 아쉽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 쪽 빨아먹고 새벽 3시에 숙소로 들어간다,
▲집안시에서 구입한 장뇌삼
▲아침에 원귀를 복돋아 줄 장뇌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