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1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04월 03~04일 중국 황산 일산해수욕장 앞에서 관광버스를 기다리며 김해공항 도착후 김해국제공항 편의점에서 김해공항 출국장앞에서 김해공항 출국장 김해공항 출국장 비행기 탑승후 상해상공을 날며 상공에서 바라본 상해 상해 포동공항 포동공항 상해 포동공항에서 상해 포동공항 버스정류장 휴게소 편의.. 2009년 08월 03일 중국 졸본성 통화에서 조식 졸본성으로 가는 비포장도로 고려성호텔 앞 도로 고려성 고려성호텔에서 중식 고려성호텔 고려성호텔 앞으로 흐르는 강 고려성호텔에서 바라본 졸본성과 다리 졸본성 아래 주차장 졸본성 고구려의 옛도읍지 졸본성 입구 (오여산산성) 졸본성 오름길 졸본성을 오르며 이.. 2009년 08월 04~05일 중국 봉황산 단동 숙소에서 바라본 시가지 단동 시가지 단동 시가지 단동 시가지 단동 시가지 호텔 앞 호텔 앞 택시 과일자판 중국과 북한을 잇는 압록강 철교 압록강변에서 압록강변 압록강변에서 단동 압록강변 압록강변에서 장유석 형님과 함께 압록강변 봉황산 산문 봉황산 산문에서 봉황산 산.. 2009년 08월 01~02일 백두산(장백산) 울산출발 인천공항도착 인천공항 출국장 중국 심양공항 도착후 통화역으로 이동중 버스 차창밖으로 본 풍경 고속도로 휴게소 고속도로 주유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통화역 광장 통화역 앞 통화역 광장 통화역 앞 상가 이도백하행 열차 침대칸에서 이도백하행 열차객실 어둠이 짙게 깔.. 2008년 11월 01~02일 일본 대마도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에서 부산 국제 여개터미널에서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 2층 대마도행 씨플라워2호를 타며 씨플라워2호 탑승직후 일본 대마호행 씨플라워2호 대마도행 씨플라워호에서 바라본 부산항 부산항 부산항을 뒤로하고 대마도로 씨플라워2호에서 바라본 오륙도 씨플라워2호 .. 2011년 제주도 여행 2011년 09월 12~14일 월~수요일 (추석연휴) *맑음 *제주여행 *옆지기 자매들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 우도에서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두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 울기등대 (울산) 2011년 09월 11일 *맑음 *울기등대 좋은 친구 / 법정스님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태화강 고수부지 (울산) 2011년 08월 21일 *맑음 *태화강 고수부지 2011년 08월 06일 인천시 옹진군 소이작도 가슴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 2011년 인천시 옹진군 대이작도 죽을 때 후회하는 5가지 ① 내뜻대로 살걸 ② 일 좀 덜 할걸 ③ 화 좀 더 낼걸 ④ 친구들 챙길걸 ⑤ 도전하며 살걸 만일 오늘이 삶의 마지막날이라면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돈이나 명예 따위가 아니라는 건 알겠지만 구체적인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임종의 순간을 미리 맞았던 타인들의 ‘깨달음’을 참고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영국 은 1일 최근 영어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책 를 소개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말기환자들을 돌봤던 간호사 브로니 웨어가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모아 펴낸 책이다. 이 간호사는 수년간 말기환자 병동에서 일하며 환자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보여준 ‘통찰’을 꼼꼼히 기록했다. 그가 지켜본 사람들은 임종 때 경이로울 정도로 맑은 정신을 갖게 됐는데,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지만 .. 안압지 반월성 (경주) 2011년 08월 03일 *맑음 *안압지~반월성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우리는 과거를 지나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 창조적인 존재들입니다. 헛된 과거, 그릇된 현재를 교정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엮어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과거에 저질렀던 실패의 기억에 얽매여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고 있읍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다가온 어떤 손해를 회복하려다가 더욱 더 큰 손해를 입는 어리석음과 이어집니다. 어떤 일에 대하여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루고 그리고 그 이상의 지출은 그만두세요. 그것은 마치 물건을 사면 돈을 지불하고 돌아서야 할 손님이 상인에게 무릎 꿇고 계속 지갑을 열어 보이는 격이나 다름없읍니다. 거기에는 ' 이제 그만'이라는.. 현대백화점 국화전시장 (울산) 2010년 11월 11일 *맑음 *현대백화점 국화전시장 생의 감동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 이전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