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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가족여행

2011년 08월 06일 인천시 옹진군 소이작도

 

 

 

 

 

 

 

 

 

 

 

 

 

 

 

 

 

 

 

 

 

 

 

 

 

 

 

 

 

 

 

 

 

 

 

 

 

 

 

 

 

 

 

 

 

 

 

 

 

 

 

 

 

 

 

 

 

 

 

 

 

 

 

 

 

 

 

 

 

 

 

 

 

 

 

 

 

 

 

 

 

 

 

 

 

 

 

 

 

 

 

 

 

 

 

 

 

 

 

 

 

 

 

 

 

 

 

 

 

 

 

 

 

 

 

 

 

 

 

 

 

 

 

 

 

 

 

 

 

 

 

 

 

 

 

 

 

 

 

 

 

 

 

 

 

 

 

 

 

 

 

 

 

 

 

 

 


 



가슴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 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없는가요 세상길걷다가보면

삥돌아가는길도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웃어야해요 그래야만 견딜수있어

앵두빛 그고운두볼에 살며시키스를해주면

그대는 잠에서깨어나 나에게 하얀미소지을까

그대여 어서일어나 차가운 가슴을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나있을께

>>>>>>>>>>간주중<<<<<<<<<<

앵두빛 그고운두볼에 살며시키스를해주면

그대는 잠에서깨어나 나에게 하얀미소지을까

그대여 어서일어나 차가운 가슴을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나있을께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나있을께 그대곁에 나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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