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4일 일요일
*맑음 (습도가 높고 무더위)
*연화도여객선선착장~보도교~반하도~인도교~동백나무숲~작은마을~큰마을~몽돌해수욕장
~용강정전망대~인도교~반하도~보도교~연화도여객선선착장 4.3km 2시간35분소요
*옆지기와 둘이서
우도(구멍섬)
수국이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 연화도를 찾았다,
연화도와 반하도를 잇는 보도교와 반하도와 우도를 잇는 인도교가 개통되어 하나의 섬으로 연결된
반하도와 우도둘레길 걷기를 한다,
연화봉을 오르며 먼발치에서 바라보았던 반하도와 우도 둘레길~~~
나름 볼거리와 멋진 풍경이 있는 명품섬이네~~~
▲새벽에 어둠을 달려 통영여객선터미널 도착
▲06시30분발 연화도행 가자바다로호에 오른다,
▲가자바다로호에서 내려다본 여객선터미널
▲시원하게 섬과 섬사이를 가로질러 가며 바라본 양식장과 작은섬들
▲연화도와 반하도 우도가 시야에 들어온다,
▲연화도 반하도 우도 세개의 섬을 잇는 보도교와 인도교
▲연화도선착장에 입항중
▲1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연화도여객선선착장
▲어촌밥상앞 나무테크길따라 반하도로
▲보도교를 건넌다,
▲보도교에서
▲보도교에서 뒤돌아본 연화도 해변
▲반하도와 우도
▲보도교를 건너와 뒤돌아보고
▲무인도인 반하도 해송길따라 우도로
▲인도교를 건너 우도로 들어간다,
▲우도에서 반하도 뒤돌아보기
▲갈림길에서 큰마을 방향으로
▲터널로 이루어진 동백나무숲길로 들어선다,
▲달팽이를 많이 만난다,
▲우도에서 바라본 연화도
▲작은마을 도착
▲작은마을 선착장
▲작은마을
▲작은마을 선착장
▲큰마을에 들어선다,
▲큰마을 해변의 참나리꽃
▲우도교회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어간다,
▲나비의꿈 카페에서 송담물 한잔 얻어 마시고 잠시 쉬어간다,
▲카페에서 내려다본 큰마을
▲카페 주인이 가르켜준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천연기념물을 찾았다,
▲큰마을을 벗어나 몽돌해변으로
▲몽돌해변
▲구멍섬
▲목섬
▲용강정길로 들어서며 바라본 몽돌해변
▲당집
▲큰마을 갈림길 사거리 쉼터에서 잠시쉬어간다,
▲용강정전망대
▲용강정전망대에서 바라본 연화도
▲인도교를 건너 반하도로
▲보도교를 건너 연화도로
▲연화도 도착
▲원추리꽃과 반하도
▲참나리꽃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09시30분에 출발한 배가 10시30분을 넘겨서 연화도로 들어온다,
▲욕지호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곧이어 딸가족과 만나서
▲애들을 만나 어촌밥상에서 이른점심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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