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전석포둘레길

     2019년 08월 05일 월요일

      *맑음 (폭염경보 발령)

      *에이스호텔~내수전일출전망대~내수전둘레길입구~석포둘레길입구~선창선착장

      *옆지기와 둘이서 걷기

내수전일출전망대 일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일출을 내수전일출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본다,

동해바다에서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

붉은빛이 더욱 강렬한 우리민족의 기상을 닮아있다,

일출과 함께 시작한 새아침

내수전석포 둘레길을~~~

내수전일출전망대-내수전둘레길입구-출렁다리-울릉읍.북면경계쉼터-석포산장-석포둘레길입구-울릉국화카페-선창선착장

  ▲애마의 힘을 빌려 내수전일출전망대 주차장으로 달려왔다,

  ▲내수전 일출전망대 오름길

  ▲동해바다 일출이 시작되고

  ▲죽도섬 위로 일출이

  ▲일출을 보기위해 몰려던 사람들

  ▲내수전일출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내수전마을과 저동항

  ▲관음도와 죽도

 

  ▲내수전일출전망대를 내려선다,

  ▲내수전둘레길 입구에서 걷기시작

  ▲석포로 가는길 아침햇살이 숲으로 스며들고

  ▲출렁다리를 건는다,

  ▲출렁다리 옆 정매화골 쉼터

  ▲조난위험지역에서 좌측 석포길로~~~

  ▲우측으로 늘 함께하는 죽도

  ▲동백나무 숲속으로

  ▲나무의 강인함속에서

  ▲바위품은 나무

  ▲울릉읍에서 북면으로 넘어와 쉼터에서 쉬어간다,

  ▲석포산장 입구가 닫혀있네~~

  ▲석포산장을 지나니 계곡물이 흘러내린다,

  ▲석포둘레길 입구 도착

  ▲석포일몰전망대 방향 우측으로 올라간다,

  ▲선창방향으로

  ▲천부해안을 내려다보고

  ▲선창 울릉국화카페 앞으로 내려선다,

  ▲선창선착장에서 바라본 관음도

  ▲선창선착장 버스정류장에서 내수전일출전망대로 가기위해 개인택시를 콜하고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