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2일 목요일 (하기휴가)
*맑음 (폭염)
*초원게르호텔~달달도로~아스하투석림~안다목장~달달도로~옥룡사호 호텔 (3박)
*일행 20명과 함께
내몽골 초원
이른아침 단잠을 떨치고 일어나 초원으로 나왔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의 아침!!! 푸르고 싱그런아침!!!
햇님이 빵긋 웃음띤 얼굴로 눈인사를 나누는가 싶더니 두둥실 떠 오른다,
초원에 핀 야생화와 싱그러운풀 소 양 말 초원의 대명사가 아닐런지???
아스하투석림의 장엄한석림 자작나무숲 어느것 하나 놓칠수가 없구나~~~
안다목장에서의 몽골문화체험중 몽고씨름은 오랫동안 추억속에 자리잡을 듯 하다,
으랏차차~~~~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초원게르호텔의 아침
▲초원에 핀 야생화
▲이른아침인데도 맛나게 풀을 뜯는 말
▲초원의 야생화
▲아침 초원을 날다,,,
▲초원의 아침 일출이~~~
▲길 떠날 채비를 끝내고~~
▲더 넓게 펼쳐진 초원을 거닐어 본다,
▲초원의 야생화
▲버스를 세우고 달달선을 가로질러가는 양떼들
▲달달선 주변의 양떼
▲08:16분 아스하투석림 매표소 앞
▲아스하투석림
▲아스하투석림 첫번째 코스로
▲징기스칸이 쉬어갔다는 장군침대바위
▲칠선녀 바위
▲자작나무숲 길
▲아스하투석림 첫번째 코스관광을 끝내고 입구로 되돌아가 두번째 코스로
▲도원결의 바위
▲세번째 코스로 이동
▲독수리 바위
▲아스하투석림 관광을 끝내고 출구로~~~
▲출구 기념품 상가 가죽털상품들
▲아스하투석림 주차장으로 되돌아와 안다목장으로~~
▲11:15분 안다목장 도착
▲식당 게르에 들어가 점심식사를
▲몽골복장체험
▲내몽골 어딜가나 징기스칸 동상이 있다, (안다목장 징기스칸)
▲몽골씨름 시범
▲몽골씨름 체험
▲함께한 일행들 20명
▲활쏘기 체험
▲안다목장을 떠나 옥룡사호로~~~
▲18:34분 옥룡사호 도착
▲옥룡사호 호텔 수영장에서 바라본 사막
▲옥룡사호의 일몰
▲옥룡사호 호텔 컨테이너 숙소 6204호 입실 (인터폰으로 85555번 눌러 처 라고하면 전동차가 온다,)
▲저녁식사후 사막체험
▲20:44분 사막 전망대에 올라 주변 야경을 바라본다,
▲사막체험을 끝내고 옥룡사호에서 하룻밤을 위해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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