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산

     2018년 06월 17일 일요일

      *맑음

      *어깨동무펜션~홍포종점~홍포갈림길~망산~명사~근포항~대포항~어깨동무펜션  7.8km  2시간54분소요 

      *나홀로 산행

망산 397m

모두들 단잠에 빠져있는데 살며시 잠자리를 털고 일어나 조용히 망산으로 향한다,

여명이 밝아오는 망산 자락에 올라 거제 남부면 일대를 눈에 담는다,

모두들 잠던시간을 이용해 홀로 찾은 망산, 단잠에서 깨어나는 모습이 이채롭다,

조잘조잘 울어되는 새들의 곱고 맑은 울음소리가 망산의 단잠을 깨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천하일경 망산 조망하나는 천하제일 인 듯 싶다,

어깨동무펜션-홍포마을회관-홍포종점-홍포갈림길-망산-명사-근포해안-근포항-대포항-어깨동무펜션

  ▲새벽 4시30분 어깨동무펜션을 떠나 망산으로~

  ▲홍포마을회관 앞

  ▲홍포종점 뒤로 등산로가 열려있다,

  ▲산행 들머리

  ▲새들의 청량한 울음소리가 함께한다,

  ▲홍포갈림길 삼거리 이정표

  ▲홍포해변

  ▲망산 정상이정표

  ▲아침일출은 벌써 시작되었구나,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우리들을 지켜보겠지???

  ▲땀을 뻘뻘흘리며 망산에 오르니 기분도 체력도 업, 간밤에 먹은 술도 완전히 해독되었다,

  ▲상쾌한 아침을 망산에서 맞이 하다,

  ▲천하일경

  ▲망산에서 내려다보는 대포항

  ▲대포항 옆으로 장사도가~~~

  ▲홍포해변

  ▲홍포마을

  ▲명사마을로 내려가는 길

  ▲조그만한 암봉을 넘고

  ▲뒤돌아본 망산

  ▲하산길 조망바위에서 내려다본 명사마을

  ▲대포항과 근포항

  ▲대포항

  ▲저구리항

  ▲명사마을 산행 들날머리에 도착했다,

  ▲명사마을로 내려가는길

  ▲뒤돌아서서 하산한 명사마을 들날머리를 바라보고

  ▲지금 거제도는 수국천국이다,

  ▲길가엔 온통 금개국 천지다,

  ▲성해양식방향으로 내려서서 근포해변과 근포항 대포항을 지나 숙소로 갈거다,

  ▲근포해변

  ▲근포항과 대포항

  ▲근포해변따라 항구 입출입구로

  ▲장사도 

  ▲지나야할 해변

  ▲좁은 바위틈을 지나고

  ▲낡은 로프가 걸려있기에 잡고 올라간다, 바위를 넘어갈 길은 여기뿐이고~~~

  ▲바위에 올라서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바위 경사면을 잡고 바위를 돌아 올라선다,

  ▲근포 대포항 입구

  ▲로프를 잡고 내려서서 뒤돌아본다,

  ▲근포항과 장사도를 오가는 유람선

  ▲대포항

  ▲근포항

  ▲근포항

  ▲대포항

  ▲숙소로 올라가는 길

  ▲대포항을 한바퀴 돌아 올라가기로 한다,

  ▲대포마을 고목

  ▲대포항 장사도 유람선 매표소

  ▲숙소로 가는길

  ▲숙소인 어깨동무펜션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어깨동무펜션으로 원점회귀~~~ 가족이 기다리는 201호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