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5일 일요일
*맑음
*밤머리재~선녀탕갈림길~웅석봉~십자봉~지곡사~내리
*대한백리산악회 회원45명과 함께
웅석봉 1,099m
웅석봉 마루금을 걸어며 이곳 저곳 둘러보는 조망이 시원하고 좋다,
지리산군과 산청읍내를 두루두루 살펴보며 아까운 걸음 걸이를 한다,
대한백리 백두대간종주를 종결 짓는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하며 자축하는날, 함께 동행하며 기쁨을 누린다,
밤머리재-선녀탕갈림길-웅석봉-십자봉-지곡사-내리지
▲산행들머리 밤머리재도착
▲밤머리재 휴게소
▲밤머리재에서 단체사진
▲웅석봉 들머리
▲첫 이정표
▲헬기장을 지난다,
▲진행할 마루금을 바라보고
▲밤머리재를 뒤돌아본다,
▲홍계리 북촌 동촌마을
▲선녀탕 갈림길 이정표
▲조망터에서 지나온 마루금과 밤머리재를 뒤돌아본다,
▲산청읍 시가지
▲가을단풍
▲지나온길을 뒤돌아본다,
▲노루 궁뎅이버섯
▲웅석봉
▲주목나무 열매
▲웅석봉 헬기장을 지난다,
▲웅석봉정상 이정표
▲웅석봉 정상에서
▲웅석봉정상에서
▲웅석봉정상에서 산청읍내를 내려다본다,
▲웅석봉에서 지나온 마루금을 뒤돌아보고
▲웅석봉정상에서 단체사진
▲남의 집에 뿌리를 내렸으면 바르게 살것이지 참 못나게 자라는 녀석
▲산청 황금들녘이 시야에 들어온다,
▲십자봉 오거리에서 좌측으로
▲낙엽송 숲길을 내려서서 지곡사로~
▲내리지
▲지곡사
▲지곡사앞 황금들녘
▲계곡에서 찌든땀을 씻어내고 지곡사로~
▲지곡사
▲지곡사 샘터
▲지곡사지
▲내리저수지
▲지곡사앞 계곡
▲조니형님과 함께
▲대한백리산악회 백두대간종주를 종결 짓는날 감격과 환희가 교차하는지 저녁만찬시간이 길어진다, 기쁨을 함께 나누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