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04일 목요일
*맑음 (찜통더위)
*송강하 백계가일호텔~서파산문~서파~금강대협곡~래프팅~농업마트~통화 크라운호텔 (3박)
*갑조여행사 47명 동행
서파에서 바라본 백두산 천지
어제에 이어 또 다시 백두산 천지가 열렸다,
감격이다, 어제 오늘 6대가 덕을 쌓았나 보다,
오늘도 백두산의 진풍경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보자구나~~~
▲송강하 백계가일호텔에서 이틀째 밤을 보내고 아침일찍 호텔주변을 둘러본다,
▲호텔 앞 주점
▲백계가일대주점 (백계가일호텔) 입구
▲호텔 주변 다리
▲호텔 옆 풍경
▲우리가 묵은 호텔방은 어디에~~~
▲호텔에서 먹는 아침식사 특히 좁쌀죽이 맛있었다,
▲백두산 서파 산문 앞에서
▲이곳에서도 길게 늘어선 줄이~~~
▲버스를 타고 서파 상부 정류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또 다시 줄을 서고~
▲서파 상부정류장
▲상부 버스정류장에서 내려다보는 야생화 평원
▲오늘도 강렬한 태양이 함께 한다,
▲1442계단의 서파 오름길중 첫계단 앞에 의연한 마음으로 선다,
▲수 많은 사람들 속으로
▲비지땀을 흘리며 잘도 따라 올라 오는 옆지기
▲호사를 누리는 어느 아줌마 오름길 편도 8만원 한다는 인력거 요금을 기꺼이 지급했다 보다,
▲서파 680계단 오름중
▲1045계단 오름중
▲해발 2470m 서파에 오르다,
▲서파 1442 계단의 꼭지점을 찍는다,
▲아!!! 이 기쁨. 이 감격 백두산 천지에 뿌린다,
▲이 곳에서 사진 찍고 현상하는데 요금 일만원을 지급했다,
▲백두산 천지
▲7여년전 맑은 날씨 였다면 이곳 능선을 지나왔겠지????
▲아직도 올라오는 사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자 오늘도 만세다! 만세~~~ 그러다 잡혀가지~~~
▲하산길에
▲서파 야생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서 왔지???
▲하산길
▲앞에 가는 이사람 무릅이 아픈갑다, 무릅을 주무른다, 3만원만 주면 업고 내려 갈텐데~~~
▲내림길 편도 5만원의 여유를 부리는 아줌마
▲떠나기전 뒤돌아본 서파
▲하산길 버스 탑승장
▲내려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또 다시 긴 행렬속으로~~
▲저 버스에 올랐다,
▲서파 상부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와 금강대협곡으로 갑니다,
▲장백산대협곡(금강대협곡) 입구
▲금강대협곡 탐방로 따라~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형성된 금강대협곡
▲낙타바위
▲홍송왕과 함께
▲청물
▲중국인 아가씨 인듯~
▲사랑나무 (두종의 나무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나무줄기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나무
▲금강대협곡 주변숲
▲금강대협곡 식당으로 들어간다,
▲점심식사
▲2호차 가이드 양영향
▲점심식사후 서파산문으로 이동
▲서파 산문 앞에서
▲서파산문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한 계곡에서 래프팅을 하기위한 복장으로 변신하고~
▲짠~~~
▲비닐옷에 일회용 슬리퍼 구명조끼 물바가지 하나 완벽한 변신이다,
▲2인 1조가 되어 보트를 타고 계곡물에 몸을 맡낀다,
▲보트를 타기전에~
▲뿌잉 뿌잉
▲남매
▲가이드와 래프팅 조교
▲래프팅 끝지점
▲일박한 백계가일호텔 농업마트
▲중국산 농산물 쇼핑
▲송강하에서 통화로 가는길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통화로 이동중 주유소에게 버스 주유하는 동안 쉬어가며 바라본 콩밭
▲주유소 주유중
▲저녁은 통화에서 삼겹살로~~~ 무한리필
▲저녁식사후 찾은 맛사지 샵 코끼리
▲하루의 피로를 풀어준 태곡족 맛사지 샵에서 전신 맛사지 후 첫날 묵었던 통화 크라운호텔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