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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해외여행및 산행

중국여행

     2016년 08월 02일 화요일

      *맑음 (찜통더위)

      *김해국제공항~심양공항~환인 오녀산성박물관~통화~크라운호텔(구 쉐라톤) (1박)

      *갑조여행사 47명 동행  

오녀산성 박물관

7여년의 세월이 흘러 또 다시 백두산을 찾아 가는길 마냥 가슴이 설레이지만은 않는다,

비 바람에 추위와 싸워가며 트레킹으로 오른 백두산 천지

가스로 가득차 온전히 진 풍경을 보여 주지 않았기에 행여 이번 여행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 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살짝 걱정이 앞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번여행에 동행한 이들이 모두모두 덕을 많이 쌓은 후덕한 사람들 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평소에 덕을 많이 쌓아 3대가 덕을 쌓야지만 천지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동행한 이들의 덕행에 살짝 기대어 본다,

기대반 설램반으로 찾은 오녀산성박물관. 이곳은 비 피해로 박물관이 정전이 돼 손전등에 의존하여

박물관 내부를 둘러보는 해프닝이 연출된다, 일년에 한번 정도 있을까 말까 한 일이 라는데 하필 이런일이 오늘 이라니,,,

이것이 전하위복이 되어 낼은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먼 발취에서 오녀산성을 바라보고 환인을 떠나 통화로 길을 떠난다, 

 

  ▲여행객들이 속 속 모여드는 김해공항

 

  ▲08:30분발 선양(심양)행 아시아나 OZ345기 탑승을 기다린다,

  ▲세종대왕님께 술 한잔 따라 올리고~

 

  ▲3번 게이트에서 탑승을 기다린다,

  ▲OZ345기에 탑승하여 17F, 18A 좌석인데 동행한 이들의 배려로 옆지기 곁에 앉아서

 

  ▲김해공항을 이륙하여 심양으로 날아간다,

 

 

 

 

 

 

 

 

 

 

 

 

  ▲심양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한다,

 

 

  ▲서서히 입국 게이트로 이동하여

  ▲입국장으로 빠져 나간다,

  ▲현지인 가이드를 만나 졸~졸~졸 뒤를 따른다,

 

 

  ▲4박 5일 동안 함께할 애마와 조우한 기념샷을 남기고

 

  ▲2호차 현지인 가이드 양영향씨 단동에 사는 네살박이 아들을 둔 새색시 아줌마다,   HP), 137-0495-9891

  ▲조금전 한 팀을 떠나 보내고 다시 우리일행을 만나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한다,

  ▲차 창밖 풍경

  ▲환인으로 가는길 고속도로 옆 식당에서 중식을~

  ▲식당 앞 삼륜차

  ▲식당 앞 풍경

  ▲식당 주차장에 우리들의 애마가 나란히 대기중

  ▲식당 주메뉴 인 듯~

 

 

  ▲식당 입구

  ▲가지를 말린다, 검정 곰팡이가 덕지 덕지~ 조금전 가지 뽂음을 먹고 나왔는데 이 놈은 아니겠지~

  ▲식당에서 잡아놓은 가제

  ▲차 창밖 풍경

  ▲오녀산성 박물관 입구

 

 

 

 

 

 

 

 

 

 

 

  ▲정전이되 어두운 박물관 내부를 손 전등에 의존하여 1호차 가이드의 설명을 들어며 둘러본다,

 

 

 

 

 

 

 

 

  ▲오녀산성 박물관 고구려시조비 앞에서

 

 

  ▲오녀산성 박물관 주차장에 주차중인 버스

  ▲환인 오녀산성박물관을 출발하여 숙박지인 통화 크라운호텔 도착

 

  ▲크라운호텔 로비에서 방 배정을 받는다,  511호 투숙

 

 

 

 

 

 

  ▲숙소에 짐을 풀어 놓고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호텔을 떠나기전

 

  ▲버스를 타고 40여분을 달려 도착한 식당에서 샤브샤브 식사

  ▲식당의 황금 개구리

  ▲저녁식사 후

 

  ▲식당 앞 통화시 거리

 

  ▲저녁식사후 버스를 타고~

  ▲숙소인 통화 크라운호텔로 되 돌아와 이번 여행 첫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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