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4일 토요일
*맑음
*도원가일호텔~화청지~병마용갱
*가따사회원 17명과 함께
화청지
여행 이틀째 아침 화청지 양귀비를 찾아 미옥에 빠져보고
진시왕 유적지 병마용갱도를 찾아 큰 규모에 놀란다,
▲도원가일 호텔 1607호에서 내려다본 서안거리
▲도원가일 호텔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아침식사후 화청지로 이동한다,
▲화청지 주차장에서
▲무도인 같은 현지인들
▲화청지 입구
▲화청지 입장권
▲양귀비와 함께
▲양귀비가 목욕하였다는 탕
▲화청지 온천물로 씻어면 양귀비 처럼 이뻐진다고 한다,
▲양귀비가 즐겨 먹었다는 석류나무가 곳곳에 많이도 심어져 있다,
▲석류나무 꽃
▲화청지 관람을 끝내고 진시왕 병마용갱도로 이동한다,
▲상가단지를 지나 병마용갱도로 이동
▲밀을 말리고 계시는 현지인 할아버지
▲병마용갱도 입장권 1인 150元
▲병마용 갱도로 들어간다,
▲제1갱도
▲제2갱도
▲병마용 갱도에서 병사들과 사진한장 찍는데 1인당 10元을 받는다,
▲제4갱도
▲발굴당시 부서진 조각들을 복원하기 위해 번호를 붙여 놓았다,
▲박물관으로 이동
▲박물관에서
▲박물관
▲병마용갱도 기념품
▲비상
▲알알이 퉁실한 오디
▲옥 수석 판매장
▲옥돌 판매점 관람을 끝으로 병마용갱도를 빠져나와 화산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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