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5일 일요일
*흐리고 비
*낙양대주점호텔~용문석굴~소림사~탑림
*가따사회원 17명과 함께
소림사 현판
잔득 흐린날이 용문석굴 관람 도중 급기야 빚 방울을 떨군다,
갑자기 찾아온 비에 일행들은 아비규환이다,
상점에서 30元 하는 우산이 비로인해 40元으로 둔갑 그야말고 부르는게 값이다,
비는 이내 잦아 들고 소림사로 가는 도중 완전 멎어 버렸다,
고마운 단비였다~~~
▲낙양대주점호텔 로비
▲용문석굴 관광길에 나서며 호텔 앞 공원을 산책하며 우리들이 묵은 낙양대주점 호텔을 담아본다,
▲용문석굴 전동차 탑승장
▲전동차를 타고 용문석굴 입구로 이동
▲용문석굴 입구 단체사진 가따사회원18명 백산산악회회원25명 함께
▲용문석굴 입구
▲용문석굴로 가는길
▲용문석굴 앞을 유유히 흘러가는 이강
▲용문석굴
▲바위면을 뚫고 살아가는 나무의 삶이 고달프다, 나무와 같이 보호색을 띠고 있다,
▲흐린날씨에 나선 용문석굴 관람길 급기야 빚 방울이 떨어진다,
▲대불앞에 서니 제법 큰 빚 방울이~~
▲40元을 주고 급히 우산을 하나 구입하고~~
▲다리를 건너와 이강을 사이에 두고 바라본 용문석굴
▲이강을 사이에 두고 바라본 용문석굴 수 많은 조각상을 많이도 해손하여 안따깝다,
▲부산 백산산악회 회원들과 뒤 썩였네~
▲전동차를 타고 주차장으로 되돌아간다,
▲소림사로 가는길
▲소림사 입구
▲소림사로 가는길
▲소림사 매표소 앞
▲소림사 입장권
▲소림사 무술관
▲소림 무술쇼 관람
▲무술쇼
▲세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무술시연을 한다,
▲한동작 한동작 따라하는 관객
▲버스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
▲소림사 경내 식당에서 중식을
▲소림사 앞 식당촌
▲숭산 소림사
▲소림사 입구에서 단체사진
▲8848 트래킹 사장 노태우님
▲수령 1500년의 고목 소림무사들이 수련하며 나무에 손가락 구멍이 생겼다네~
▲탑림으로 가는길
▲탑림
▲탑림
▲탑림 앞을 서성이는 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