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4일 토요일
*맑음
*케이블카탑승장~서봉(연화봉)~남봉(낙안봉)~장공잔도~동봉(조양봉)~북봉(운대봉)~케이블카탑승장
*가따사회원 17명과 함께
화산 남봉(낙안봉) 2,154.9m
중국의 오악중 서악의 화산 참으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서봉,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실로 웅대하고 아름답다,
토요일 연휴의 시작이라 많은 현지인들이 찾아와 바위산 곳곳에 붙어 인산인해를 이룬다,
세계에서 가장 짜릿하고 스릴넘친다는 장공잔도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시간에 쫓겨 체험하지 못 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전용버스로 화산주차장에 도착하여 매표소로~
▲화산을 오른다는 기대반 설램반으로 매표소를 향해 오른다,
▲화산 지질공원
▲서봉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현지 가이드가 매표를 하는동안 매표소 앞에서 기다리며
▲매표소 바닥아래 화산모형을 보고 산행코스를 미리 가늠해본다,
▲매표소
▲셔틀버스를 타고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올라간다,
▲매표후 셔틀버스를 타고 화산 산문으로 이동
▲케이블카 탑승장아래 셔틀버스 주차장
▲돌 계단과의 싸움은 시작되도
▲화산 산문을 지나 더디어 계단의 서막이 열린다,
▲가이드가 매표를 하는동안 휴식을
▲케이블카 탑승권
▲또 다시 매표를 하고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올라간다,
▲8명씩 케이블카 탑승후 서봉으로~
▲케이블카 탑승후 서봉으로~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서봉
▲케이블카 중간 탑승장
▲바위에 커다란 구멍을 뚫어 케이블카 상부 탑승장을 만들어 놓았다,
▲뒤 따라 올라오는 일행들을 기다리며~
▲서봉 오름길
▲서봉 정상 오름
▲깍아지른 돌 계단을 기어 오르기 위해 열지어 서있다,
▲서봉 정상에서
▲서봉정상에 올라 만세~~~
▲서봉 정상에 선 옆지기
▲남봉으로 가며 뒤돌아본 서봉
▲남봉을 오르다가 늦어버린 산중 식사를 한다, 컵라면 맛이 꿀맛이다,
▲산중에서 중식을~~~
▲바위가 넘어질라 노심초사 하며 나무 잔가지를 받쳐 놓았네~~
▲서봉 오름길
▲화산 최고봉인 남봉(낙안봉)에 서다,
▲화산 남봉(낙안봉)
▲장공잔도로 간다,
▲피조애
▲이정표 따라 장공잔도 방향으로 간다,
▲장공잔도로 가며 바라본 동봉
▲장공잔도를 건너기 위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사람들의 움직임이 없다, 정체다~~~ㅎㅎ윽
▲장공잔도를 건너기 위해 열지어 서있는데 좀 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장공잔도를 가야된다 안돼겠다, 옥신각신 결국 시간에 쫓겨 다음으로~~
▲장공잔도의 아쉬움을 사진으로 남긴다,
▲동봉 오름길
▲동봉으로 이동
▲동봉을 오르며 아쉬운 맘에 남봉 장공잔도 방향을 바라본다,
▲동봉 오름길
▲동봉의 강인한 소나무
▲동봉에 올라
▲수직의 암벽을 기어 내려오는 옆지기
▲화산 중봉(옥녀봉)
▲북봉정상과 케이블카 탑승장이 시야에 들어오고
▲바위절벽에 더불어 사는 강인한 소나무
▲바위면이 빗물에 골이 파였나~~
바위에 구멍을 뚫어 도교사원을 만들어 놓았다,
▲북봉
▲북봉 오름길
▲북봉 오름길
▲북봉 정상에서
▲북봉 케이블카 탑승장
▲케이블카 탑승권
▲케이블카 하산길
▲화산인용사
▲셔틀버스를 타고 화산 주차장으로 이동
▲화산 등정후 먹는 저녁만찬이다,
▲식당 아래 기념품상가
▲저녁식사후 화산역에 도착하였다,
▲기차시간을 기다리며 화산역 광장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어져 춤을 춘다,
▲기차표 4호차 5C 5D좌석
▲21시40분 고속열차를 타고 화산을 떠나 낙양으로~
▲화산역에서 낙양행 고속열차를 기다린다,
▲낙양역 도착후 셔틀버스로 낙양대주점호텔로 간다,
▲낙양대주점 호텔에 도착하여 하루일과를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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