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23일 금요일
*흐림 (인도네시아 산불로 인한 연무현상이 최고조)
*골든뷰호텔~바탐섬(페리터미널)~싱가폴(페리터미널)~차이나타운~라텍스매장
~센토사섬(케이블카탑승)~편비(2층오픈버스)~리버보트~싱가폴(창이국제공항)
*친구들이랑 부부동반
센토사섬 아빠 머라이언상
골든뷰 호텔을 떠니기전 호텔 투숙객과 함께
바탐 페리터미널에서 이틀간 우리들을 데리고 여행을 시켜준 현지인 가이드 김삼식씨와 함께
싱가폴행 여객선에 탑승하며
여객선에서
싱가폴 페리터미널 도착
싱가폴 페리터미널 도착
페리터미널에서 바라본 센토사섬 케이블카
페리터미널에서 싱가폴에서 전 일정을 보내는 일행들과 가이드를 기다린다,
페리터미널에 주차중인 엘란트라 경찰차
반갑다 소나타 택시
도마뱀 박재와 건조한 해마 (약용으로 판다)
차이나타운 관광
차이나타운에서
차이나타운 거리
차이나타운 대와소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식사를 BBQ로~
차이나타운 플라자 앞
차이나타운 플라자로 들어선다
이향옥 가이드가 아침에 페리터미널에 오래 기다리게 해 미안하다고 자판 커피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쏜다,
라텍스매장 도착
라텍스 체험
라텍스 매장에서
하버프런트역 L3층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간다,
센토사섬으로 가기위해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섬으로 이동 (창원에서 딸과 함께 여행온 엄마랑)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중간 정류장을 바라본다, 중간정류장에서 내리면 페리터미널로 갈 수 있다,
뒤돌아본 크루즈선과 페리터미널
센토사섬 머라이언파크로 들어간다,
센토사섬 아빠 머라이언상 내부에서
머리이언상 입속 전망대에서
머라이언파크 전망대
머라이언파크 머라이언상 입속 전망대에서
센토사섬 머라이언파크
센토사섬 아빠 머라이언상을 뒤로하고
센토사 유니버셜 스튜디오 앞에서
아쿠아리움으로 들어간다,
아쿠아리움 입구
동양최대 아쿠아리움 수족관
아쿠아리움 중앙 대형 수족관 앞에서
아쿠아리움 안내인과 함께
출구로 나가는길
센토사섬 인사동 코리아타운 앞에서
저녁식사는 샤브샤브
저녁식사후 식당앞에서
2층오픈카를 타기위해 탑승장으로 가며 차창밖으로 바라본 시가지
편비(2층오픈버스) 탑승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편비를 타고 바라보는 오차드거리 (인도네시아 산불로 연무가 계속되는데 오늘은 바람이 이곳(싱가폴)으로 불어 오는지 연기가 자욱하다, 호흡곤란
오픈카에서 바라본 오차드거리
싱가포르 강에서 리버보트를 타고 야경을 본다,
리버보트(범보트)에서 바라보는 클락치(술집이 즐비한 유흥업소 거리)
리버보트를 타고서
리버보트에서 바라보는 야경
리버보트에서 바라보는 머라이언 파크
리버보트에서 바라보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쌍용건설에서 준공하였다고 함)
리버보트 유람을 끝내고 하선하며
선착장에 정박중인 리버보트
싱가폴 창이국제공항에 들어서다,
출국 수속중
창이공항 면세점가의 실내정원
창이공항 실내정원
00:15분 싱가폴발 스쿠트항공 TZ8212
비행시간이 1시간 늦쳐진다는 소리에 실의에 빠진 일행들
탑승시간이 1시간 늦어진다는 방송이 나온직후 피로에 지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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