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산 조항산 청화산

     2016년 03월13일 일요일

      *흐림 (간헐적으로 눈발이 날리더니 오후로 가면서 햇님이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버리미기재~곰넘이봉~촛대봉~대야산~조항산~청화산~늘재

      *대한백리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대야산 930.7m

흐린 날씨에 간간이 눈발이 날리고 바람이 다소 불지만 그다지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산행하기에 큰 무리는 없었다,

오히려 최상의 몸 컨디션으로 한걸음 한걸음 옮겨 가기에 덧없이 좋았던거 같다,

열정으로 똘똘뭉친 일행들이 있어 한결 편안히 산행 했던거 같기도 하고~~~

시원하게 펼쳐진 조망이 다소 그립고 아쉽기는 했지만 그것도 욕심이라 생각하니 이쯤에서 만족해야 겠지,,,

버리미기재-곰넘이봉-촛대봉-대야산-조항산-청화산-눌재

  ▲밤을 달려 버리미기재에 도착하여 산행채비를 하는 일행들

  ▲출발전 단체사진  

  ▲헬리포트에서 바라보는 곰넘이봉

  ▲버리미기재를 떠나 첫번째 헬기장에서 일행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행채비를 다시한다,

 

  ▲바위틈을 지나며 서서로의 건강도 체크하고

 

 

 

  ▲곰넘이봉을 오르며 지나온길을 뒤돌아본다,

 

  ▲바위옆으로 우회하며 곰넘이봉을 오른다,

 

 

  ▲곰넘이봉 정상에서

 

  ▲괴산군 청천면

 

 

 

 

  ▲코끼리바위

 

  ▲백두대간 참나무숲길

  ▲잡초가 무성한 헬리포트

 

 

 

 

 

  ▲별유님과 함께

  ▲촛대봉 정상석

 

 

 

 

  ▲촛대봉을 내려서며 대야산을 올려다본다,

 

 

  ▲촛대봉 내려서는길에 만난 고드름

 

  ▲뒤돌아본 촛대봉

 

 

 

 

 

 

 

  ▲대야산 직벽을 오른다,

 

  ▲대야산 직벽

 

 

  ▲대야산 정상에서

 

 

 

  ▲월영대갈림길 이정표

 

 

  ▲뒤돌아본 대야산 나무테크길

  ▲대야산을 떠나며 뒤돌아본다,

 

 

  ▲밀재로 내려서는 나무테크길

 

 

 

 

  ▲뒤돌아본 대야산 정상

 

 

  ▲대야산의 바위

 

 

 

 

 

 

 

 

  ▲투구바위

  ▲투구바위에서 밀재로 내려서며 지나야할 마루금을 바라보고

 

  ▲밀재로 내려선다,

  ▲밀재 이정표

  ▲밀재 안내판

 

 

 

 

 

 

 

 

 

  ▲지나야할 조항산을 바라보고

 

  ▲채석장의 암봉

  ▲마귀할매통시바위에서 바라본 조항산

  ▲고모치로 내려선다,

 

  ▲고모치 이정판

 

 

 

  ▲조항산을 오르며 지나온 마루금을 뒤돌아본다,

  ▲조항산 정상석

 

  ▲조항산 정상에서

  ▲조항산에서 지나온길을 뒤돌아본다,

 

  ▲맛나게 산중 중식을 즐기고

 

  ▲잡탕을 만들고~

  ▲조항산을 내려오며 올라야할 암봉을 바라본다,

 

 

  ▲암벽을 기어오르고

 

  ▲조항산을 뒤돌아본다,

 

  ▲조항산을 내려와 청화산으로 간다,

 

 

 

  ▲두나무의 힘겨루기

 

 

  ▲청화산으로 가는 마루금

 

  ▲암벽을 기어오르고

 

  ▲청화산 오름길

  ▲괴목

 

 

 

  ▲오늘 내린 눈의 흔적

 

 

  ▲청화산 정상에서

 

 

  ▲청화산 정상 이정표

  ▲청화산에서 지나온 마루금을 뒤돌아보고

  ▲청화산 헬리포트

  ▲로프를 타고 암벽을 내려와 뒤돌아보기

 

 

 

 

  ▲청화산을 내려서며 눌재를 바라본다,

 

  정국기원단

 

 

 

 

  ▲눌재로 내려서는 송림길이 이채롭네요,

 

 

  ▲한걸음 한걸음을 옮겨놓아 눌재에 당도하다,

 

  ▲눌재 城隍堂(성황당)

 

  ▲눌재에서

 

 

 

 

  ▲눌재 백두대간 안내판

  ▲쓰러진 눌재 이정표

 

 

  ▲눌재 지구촌 어머니 사랑 동산

 

 

 

 

  ▲이 세상 어머니들 맘이 이와 같지 않을까~

  ▲얼음장 같은 차가운 계곡수에 하루의 찌든땀과 노고를 말끔히 씻어내는 일행들

  ▲안전산행 하산주는 상주시 화북면소재지에 있는 중국관 예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