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07일 토요일
*맑음 (미세먼지 농도나쁨)
*장단리육각정~장단교~허굴산~청강사~장단교회~금성산~대원사~여울식당~악견산~의룡산~용문정
*나홀로 산행
허굴산 681.8m
어제 황매산에 이어 오늘 합천호를 감싸고 있는 대병4산을 찾았다,
황매산 허굴산 금성산(봉화산) 악견산 의룡산을 합천 5악이라고 한다지~~~
이번 여행에서 이 오악을 두루 섭렵하리라~~~
쌍암마을육각정-장단교-밤나무단지-허굴산-청강사-장단교회-금성산-대원사-여울식당-악견산-의룡산-황강-용문정
▼허굴산
▲오늘 산행의 시작점 쌍암마을 육각정 쉼터의 당산나무
▲장단교를 찾아가며 바라본 허굴산 미세먼지로 시야가 좋지않다,
▲장단교를 건너 농로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허굴산 들머리에서 뒤돌아 바라본 금성산
▲밤나무 단지가 오늘의 산행 들머리
▲밤나무단지에서 바라본 단장리
▲장단리 논에 물을 받아 두었다, 농번기가 시작 되었나 보다,
▲양리 창고가 시야에 들어온다,
▲Z바위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우리들숙소 저곳에 옆지기가 홀로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이 곳을 오르지 않고 우회하면 정상석은 만나지 못할듯~~~
▲허굴산 정상석 (합천군 장단리 산 54)
▲허굴산 정상에서 이곳이 최고봉이다,
▲밤나무단지를 가로질러 하산한다,
▲청강사 부속건물
▲청강사
▲청강사
▲뒤 돌아본 허굴산
▲두 번째 산행지 금성산을 바라본다,
▲초록의 밀 밭
▼금성산
▲장단교회를 좌측에 두고 좌측임도로 들어간다,
▲장단리 금성산 오름길의 이팝나무 꽃
▲밤나무단지를 가로질러
▲임도 끝에 금성산의 들머리가 있다,
▲소나무 잎으로 몸을 가린 담쟁이
▲금성산 전망바위에서 허굴산을 바라본다,
▲금성산 정상에서 바라본 악견산
▲금성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합천호
▲금성산에서 바라본 합천호
▲금성산 소원바위
▲금성산 정상석 (합천군 장단리 산 31)
▲금성산 이정표에서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한다,
▲아까시아 나무가 쭉쭉 날씬하게 뻣어있다,
▲바위를 제대로 고여야지 이정도론 좀 약한데~~
▲낙엽송과 소나무
▲산 수국
▲대원사로 내려선다,
▲대원사
▲대원사에서 바라본 악견산
▲앞 도로에서 우측으로~
▲대원사를 빠져나와 뒤돌아보니 봉화산 대원사 예전엔 금성산이 봉화산으로 불렸나보다,
▼악견산
▲좌측길로 내려선다,
▲아까시아꽃 향기가~~~
▲악견산 들머리를 찾아 도로를 따라 내려선다,
▲앞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선다,
▲여울식당 안내판 따라 임도로 들어선다,
▲여울식당으로 가며 뒤돌아본 합천호 수문
▲임도따라 쭉 올라오면 악견산 들머리
▲이해가 된다, 조심해야지~~~
▲악견산을 오르며 금성산을 뒤돌아본다, 금성산 아래 큰 공사를 하나보다, 산을 온통 파 헤쳐 놓았다,
▲악견산을 오르며 뒤돌아본 창의사와 합천호
▲악견산 오름길의 돌담 이곳도 옛 성터였나~~
▲악견산에서 뒤돌아본 허굴산
▲악견산을 오르는데 돌담이 자주 나타난다, 옛 성터 였나~~~
▲악견산 정상석
▲바위굴을 통과하며 뒤돌아보기
▲깍아지른듯한 경사지를 내려선다,
▲계단을 내려서 뒤돌아보니 아기자기하게 설치되어 있어 정겹다,
▲하산길에 뒤돌아본 악견산
▲금성산과 허굴산도 뒤돌아본다,
▼의룡산
▲의룡산 들머리
▲의룡산을 오르며 오늘 산행중 만난 가장 큰 소나무 영접하다,
▲이 곳도 우측으로 밤나무단지가 있네~~
▲의룡산을 오르며 뒤돌아본 악견산
▲십자바위에서 뒤돌아본 악견산
▲의룡산
▲의룡산 뒤로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시야에 들어온다,
▲의룡산 정상
▲의룡산에서 우측에서 좌측으로 악견산 금성산 허굴산 지나온 산들을 차례되로 바라본다,
▲의룡산 정상에서
▲황강과 합천영상테마파크
▲의룡산을 내려서며 뒤돌아본 악견산 금성산
▲용문정을 바라보고
▲암벽 사이사이에 계단이 놓이고~~
▲나무계단을 내려선다,
▲용문정이 또렸하게 보이네
▲계곡으로 곧장 내려서면 용문정으로 간다, 나무테크길 따라 좌측으로 가면 용문사로 가는길
▲용문사로 가는길, 강물이 많아 강을 건널수 없을 경우엔 이길을 따라 가야겠지~~
▲황강 계곡을 건넌다,
▲황강을 건넌다,
▲찔레꽃 향기가 그윽하다,
▲용문정
▲용문정 앞 빈 의자에서 잠시 쉬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용문정에서 회양삼거리 금성반점 앞까지 차량을 얻어 타고 왔다, 이곳에서 장단리까지 가야 하는데 택시가 한대도 보이지 않는다,
▲회양삼거리에서 황매산 철쭉제로 가는 분께 부탁하여 장단리 쌍암마을 육각정으로 간다,
▲회양삼거리에서 나를 이곳으로 데려다주고 쏜살같이 황매산 축제장으로 달려가는 차량
▲대병4산종주 시작점인 장단리 육각정 쉼터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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