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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해파랑길(완료)

해파랑길 33코스 동해구간

     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한글날 중복휴일)

      *맑음

      *추암해변~동해역~한섬해변~묵호역  13km  5시간 14분소요

      *옆지기와 둘이서 걷기

 해파랑길 33코스

해맞이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를 찾아 수 많은 사람들과 일출의 장엄함을 지켜보는데

해수면에 짇은 구름띠가 형성되어 있어 일출은 꽝!!!

그래도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구름위로 바라보며 긴 시간을 촛대바위에서 보내고 길을 떠나는데~~

  ▲삼척시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출을 보기위해 아침일찍 달려온 촛대해변 형제바위

 

 

 

 

 

  ▲일출을 기다리며

 

 

 

 

 

 

 

 

 

 

 

 

 

 

 

 

 

 

 

 

  ▲구름위로 일출이 시작된다,

 

 

 

 

 

 

 

 

  ▲수 많은 일출인파를 뒤로하고 해파랑길 33코스를 잇기위해 길을 떠난다,

  ▲추암해변 유일한 통로 터널을 빠져나가~

 

  ▲우측 도로따라 쭈~욱

 

  ▲동해 하수종말처리장을 지나고 바닷가로~

 

 

 

 

 

 

  ▲호해정(湖海亭)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되어 조국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전천변을 거슬러 올라간다,

 

 

  ▲동해 전천변에서

 

  ▲전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철길 교각따라 동해역으로

 

 

  ▲영동선 철길따라 쭈~욱

 

  ▲동해역 앞 교차로 도착

 

  ▲호남식당에서 늦어버린 아침을 챙겨먹는다,

  ▲아침식사후 동해역을 떠나면서~

 

 

 

 

 

  ▲한섬해변으로 들어가는 통로

  ▲한섬해변 바다새에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커다란 바위에 이끌려 감추해변으로 달려가본다,

 

 

 

  ▲한섬해변

 

 

  ▲고불개 해변

 

 

 

 

 

 

  ▲영동선철길에서 묵호를 뒤로하고

 

  ▲묵호항역 폐선로에서

 

  ▲돌탑마을 입구

 

  ▲묵호항역을 지난다,

 

 

  ▲골목을 빠져나가 좌측으로 휘돌아가면 묵호역

  ▲이번 해파랑길 일정은 이곳 묵호역에서 끝낸다,

 

  ▲묵호역 앞에서 동해택시를 타고 추암해변으로~ (추암해변이 외곽이라 20% 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