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02일 월요일
*흐리고 비 조금 내림
*수산항~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낙산대교~낙산해변~낙산사~정암해변
~물치항~설악해맞이공원 16.65km 4시간 22분소요
*옆지기와 둘이서 아들과 함께 걷기
해파랑길 44코스
어제는 35코스를 걷고 오후에 양양으로 올라와서
오늘은 해파랑길 44코스를 걷는다,
잔득 흐린날씨에 비가 퍼 부을것 같더니만 다행이도 가랑비가 내린다,
선선한 날씨에 길 이어가기는 안성마춤!!!
오늘도 아들과 셋이서~~~더불어 길을 간다,
▲수산항 해녀의집을 찾아 아침식사를 한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55번지 TEL),033-672-1800)
▲수산항 요트장
▲길 떠나기전 수산항에서
▲길을 이어갑니다,
▲44코스 시작지점 해파랑길 안내판에서
▲좌측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을 찾아 관람을 하고 길을 이어갑니다,
▲오산교를 건너고
▲오산 해변에 조성된 송림
▲강원 외국어교육원 앞을 지나고
▲낙산대교를 건너고
▲낙산대교에서 바라본 남대천 하류와 낙산해변
▲이달말에 남대천 일대에서 연어축제가 열리나 봅니다,
▲지나온 낙산대교를 뒤돌아보고
▲해안도로 방향으로
▲낙산 해수욕장
▲낙산해변 해맞이길 공연거리
▲보슬 보슬 가랑비도 내리고 커피한잔 생각도 간절하여 커피전문점을 찾았다,
▲지나온 낙산해변 뒤돌아보기
▲낙산사 의상대로 가기위해 입장권을 구매하고
▲낙산사 의상대
▲2005년 화마도 비껴간 홍련암
▲지나야할 해변을 바라본다,
▲낙산배 시조목
▲낙산사 부도탑
▲오봉산 낙산사 일주문
▲낙산사를 둘러보고 7번 국도변을 따라 설악해변으로
▲설악해변
▲정암해변
▲물치해변
▲물치교를 건너 물치항으로
▲물치해변
▲물치항 등대
▲쌍천을 건너면 속초시
▲쌍천의 갈메기때
▲더디어 속초시에 입성하였다,
▲속초 해맞이공원 (설악 해맞이공원)
▲함께한 이들~~~
▲44코스 해파랑길 이어가기가 끝났다고 좋아하는 옆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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