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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할 7가지 인생의 선물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할 7가지 인생의 선물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할 7가지 인생의 선물  

 

첫번째 선물 -

존경심 존경심은 숭고한 마음의 작용으로 사람을 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며,

올바른 길을 걷게 만든다.

누구나 인생에서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므로 자신도 다른 사람도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자.

 

두번째 선물 -

인내심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욕망을 억제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작은 실패에도 쉽게 좌절하게 마련이다.

자녀에게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억제하는 법을 가르쳐라.

 

세번째 선물 -

사랑 사랑하는 마음을 진솔하게 전해 주는 것이 자녀교육의 기본이다.

부모가 따뜻한 사랑을 충분히 주고부모 자식 간의 신뢰 관계가 확고하다면

자녀교육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네번째 선물 -

의욕 자녀가 스스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분위기를 연출하자.

부모 스스로 즐겁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녀에게도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라.

 

    다섯번째 선물 -

개성 아이들은 모두 잘 갈고 닦으면 빛을 내는 보석과 같다.

그 아이만의 좋은 개성은 부모만이 잘 살릴 수 있다.

자녀의 개성을 이해하고 그 개성을 살릴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

 

여섯번째 선물 -

배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인생관을 갖도록 조언해주자.

높은 이상은 배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도전하는 것에 신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주라.

 

일곱번째 선물 -

꿈 자녀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라.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한다면 칭찬해주자.

그것이 자녀의 꿈과 마음을 키워주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 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 날의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 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부부에게 보내는 편지 

한여성이 부부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못해
"그러자!"고 했습니다.

곧 아내 입에서
남편의 단점이 쏜살같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먹을 때 호르륵 호르륵
소리를 내고 먹는데,
주위 사람도 생각해서 앞으로는
교양있게 드세요,

이제 남편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손을 턱에대고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한참 생각하는데,
남편입에서는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그모습을 찬찬히 보니까
옛날 연애하던 시절의
멋진 남편의 모습이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결국 한참 있다가 남편이 말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생각나지않는데...'

오늘날 많은 아내들이
기대하는 남편이 이런 남편이 아닐까요?
남편도 아내의 잘못을 지적하려면
얼마나 많겠습니까?

백화점 가서 바가지 쓴 것,
가스 불 켜놓고 잠든 것,
식당에 집 열쇠 놓고 온 것,
어디서 자가용 들이받고 온 것, 등
지적 할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지적하지 않고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라고 말할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모습 입니까?

배우자의 사명은 실패와 실수를
지적하는 것에 있지 않고
실패와 실수를 덮어주는 것에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배우자의 약점을
찾아보고 하라고

각 가정으로 보내진 스파이(spy)가 아니라,
배우자의 부족한 파트(part)를 메워
덮어 주라고
각 가정으로 보내진 파트너(partnre)입니다.

삶에 힘겨워하는
반쪽이 축 처진 어깨를 하고 있을 때
나머지 반쪽이 주는 격려의 말 한마디는
행복한 가정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둥이 될것 입니다.

부부는 서로 경쟁하는 여야 관계가 아니고
서로 존중하는 동반자 관계 입니다.
부부는 서로의 존재의 근거 입니다.

배우자를 깎으면 자기가 깎이고
배우자를 높이면 자기가 높여 집니다.
배우자를 울게하면 자기의 영혼도
울게 될 것이고
배우자를 웃게 하면 자기의 영혼도
웃게 될 것입니다.
부부간의 갈등을 말해주는 유일한 메세지는
'나를 동반자로 존중하고
좋은 대화 파트너가 되어 달라' 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좋은 말은 천 마디를 해도 좋지만,
헐뜯는 말은 한 마디만 해도 큰 해가 됩니다.
가끔 배우자에 대해 속상한 마음이 들어도

'시간의 신비한 힘'을 믿고
감정적인 언어가 나오는 것을 한번 절제하면
그 순간 에덴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낼 것 입니다.

가끔 자녀들이 묻습니다.
'엄마 아빠! 천국은 어떻게 생겼어?
어떤 부부는 말합니다.
'그것도 몰라! 우리집과 같은 곳이
바로 천국이야!'

자녀에게 천국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생생한 교육 현장은 사랑과 이해와
용서를 앞세워 사는 부부의 모습 입니다.

그 모습이 그 부부 및 자녀의
내일에 행복의 주단을 깔게 될 것입니다

 

부드러운 사람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사람은 정직한 사람이고, 난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 그리고 든사람은 학식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우리는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좀 살다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참사람, 난사람, 든사람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정말 힘 있는 사람, 정말로 돈 많은 사람, 정말이지 경륜 높은 사람들의 공통점 하나는 이들 모두가 하나같이 부드러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귀동냥으로 들은 법정스님의 말씀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임종을 앞둔 스승이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 제자를 불렀습니다. 그러고는 제자 앞에서 입을 벌렸습니다.
 
"내 입 안에 뭐가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스승님" "이는 안 보이느냐?" "이가 모두 빠진 지 오래되셨는데 무슨 이가 보이겠습니까?" "이는 다 빠지고 혀만 남아 있는 이유를 알겠느냐?" 제자가 이번엔 바로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렸습니다.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다 빠져버린 것이요, 혀는 부드럽기 때문에 오래도록 남아있는 것이니라" 부드러운 게 오래가는 법입니다. 무엇이든지 나이 먹으면 딱딱해지게 마련이고, 어린 것은 부드러운 법입니다.
 
우리 모두 부드러운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게 제대로 사는 비결입니다. - 부드러운 사람은 사랑의 사람입니다.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西山大師詩碑에서)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瞬間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 空氣 한 모금도

가졌던 것 버릴 줄 모르면

그게 곧 저승 가는 것인 줄 뻔히 알면서

어찌 그렇게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모두 다 내 것인 양 움켜 쥐려고만 하시는가?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저승길 가는 데는

 

티끌 하나도 못 가지고 가는 法이리니

쓸 만큼 쓰고 남은 것은 버릴 줄도 아시게나

자네가 움켜쥔 게 웬만큼 되거들랑

자네보다 더 아쉬운 사람에게 자네 것 좀 나눠주고

그들의 마음 밭에 자네 追憶 씨앗 뿌려

사람 사람 마음 속에 香氣로운 꽃 피우면

天國이 따로 없네,

 

極樂이 따로 없다네.

 

 

生이란 한 조각 뜬 구름이 일어 남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뜬 구름이 스러짐이라.

뜬 구름 自體가 본래 實體가 없는 것이니

나고 죽고 오고 감이 역시 그와 같다네.


 

 

千가지 計劃과 萬가지 生覺이

 

불타는 火爐 위의 한 점 눈(雪)이로다

논갈이 소가 물위로 걸어가니

 

大地와 虛空이 갈라 지는구나.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오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짐이다

구름은 본시 실체가 없는 것

 

죽고 살고 오고 감이 모두 그와 같도다.

 

 

  생야 일편 부운기 (生也一片浮雲起)

 

  사야 일편 부운멸 (死也 一片 浮雲滅)

 

  부운 자체 본무실 (浮雲 自體 本無實)

 

  생사 가래 역여시 (生死 去來 亦如是)

 

 

妙香山 원적암에서 蟄居하시며

많은 弟子를 가르치던 西山大師께서

85歲의 나이로 運命하시기 직전

위와 같은 詩를 읊고 나시어 많은 弟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가부좌를 하시고 앉아 잠든 듯

入籍 하셨다고 합니다.

 

 

 

 



 

최고의 당신이 되는 법


▒ 행복해지는 법 ▒

01. 날씨가 좋은 날엔 산책을 ....
02.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03.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04.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 활기차지는 법 ▒

01.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02.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03.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04. 꾸준히 많이 걷는다.
05.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 새로워지는 법 ▒

0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02.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03.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한다.
04.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 사랑스러워지는 법 ▒

01.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02.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03.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04.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06.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07.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 발전하는 법 ▒

01.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02. 여행을 자주 다니자.
03. 의논 할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04.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자.
05. 단 한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06.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07.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08.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09. 망설이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여부를 결정하자.

▒ 즐거워지는 법 ▒

01.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02.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03.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04.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05. 하기 싫은 건 열심히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 편안해지는 법 ▒

01.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02.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03.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04. 빚을 지지 말자.
05.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06.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07.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 차분해지는 법 ▒

01.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02.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03.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04.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05.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06.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07. 하고 싶은 말은 하자.
08.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09.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10. 나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11. 할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12.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13.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14. 잔잔한 클래식을 듣자.

▒ 당당해지는 법 ▒

01. 두려움을 버려라.
02. 독립적 사고를 하라.
03. 현실에 만족하라.
04. 환하게 웃어라.
05.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06. 당신이 믿는 것에 단호하라.
07. 싫은 것은 당당히 'NO'라고 말하라.
08.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09. 어떤 것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 여유로워지는 법 ▒

01.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02.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03. 한걸음 물러서라.
04.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05. 순간순간을 즐겨라.
06.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아들아, 딸아,

최고의 인생을 만들기 위해

겉절이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살아라.

김치가 맛을 재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번을 죽어야 한단다.   

 

 배추가 땅에서 뽑일 때 한 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번 죽고

소금에 절여지면서 또 다시 죽고,

매운 고추가루와 짠 젓갈에 범벅이 돼서 또 죽고,

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혀 다시 한번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맛을 낸단다.

 

 그 깊은 맛을 전하는 인생을 살아라.

그러기 위해 오늘도 성질을 죽이고,

     고집을 죽이고 편견을 죽이면서 살아라.

 

99도C 사랑이 아닌 100도C 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맛 있는 커피는 90도c에서 95도c의 물을 가지고 추출되어,

65도c에서 68도c까지 마셔야 그 맛이 제격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도c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도c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 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않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는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너의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 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보다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데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 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이래서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라 한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는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이 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 생긴 사람은 가만이 있는 것 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표정도, 마음도 어둠에 갇인다"는 말이 있듯

네 마음의 지옥을 드리우지 말아라.

네가 네게 가장 먼저 미소지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거북이 보다 오뚜기가 되어라.

"돌 팔배질로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아라."는 말이 있다.

         너는 쓰러지지 않는게 꿈이 아니라,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게 꿈이 되도록 하여라.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북이보다.

넘어저도 우뚝 서고야마는 오뚜기로 살아라.

신(神)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쓰신다.

그 뿐일까?

위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살아라.

사막을 건너는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 고래가 아닌 새우다.

      누군가의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살아라.

 

종업원이 아닌 매니저로 살아라.

종업원과 매니저의 차이는 딱 한가지다.

종업원은 시키는 일만 하지만 매니저는 프로젝트가 있다.

너는 네 인생 프로젝트를 세워 매니저로 살아라.

너는 너를 즐겁게 하는 일에 마음을 주어라.

너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자주 스스로 칭찬해라.

 

세상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우선해라.

"가정은 사랑의 기업"이라 부른다.

자식은 벤쳐기업과도 같다.

     세상에서 성공인으로 기억되기 보다

가정안에서 성공인이 되어라.

 

자녀들에게 영웅이 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그 어떤 성공보다도 가정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그 어떤 훈장보다

자녀들의 한마디에 더 큰 인생의 승부를 걸어라.
 

그리고 아내에게서 이런 말을 듣도록 노력해라.

"당신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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