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05일 화요일
*맑음
*타오가든호텔~화롄~청수단애~태로각협곡~타오가든호텔
*옆지기와 둘이서
청수단애
여행 이틀째 찬바람 씽씽 나오는 호텔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았다,
버스를 타고 장거리 약 3시간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니 아침부터 든든히 먹고요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은 버스에 올라 화롄으로 떠나본다,
잠시 이동중 들린 타이페이 10경에 들어간다는 청수단애 비경에 탄성을 지르고
협곡이 깊고 자연재해로 낙석이 많이 발생해 일년내내 공사가 진행된다는 태로각협곡으로~~~
장거리 여행을 위해 호텔에서 아침을 든든히 먹고~~~
호텔앞에서 버스와 일행을 기다리며~~~
버스에 올라 화롄으로 출발
이동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출발
청수단애로 가는길
청수단애
3박4일 함께한 가이드와 함께
3박4일 여행일정을 함께한 일행들~~~
신나는 여행을 위해 출발~~~
태로각협곡으로 가기전 점심을 먹고 버스에 오르기전 잠시 휴식을 하고~~~
공사구간에서 잠시 대기후 태로각협곡에 도착하여 산책로 따라 풍경을~~~
산책로에서 내려다본 협곡의 계곡수가 푸르고 청청하구나~~~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면 나타나는 비경
인디언 추장을 찾아보고
인디언 추장은 어디에~~~
쉼터에서 잠시 숨고르기후 다시출발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이곳에서 하늘을 보면 대만 지도가 나온다는데 카메라에 담을수가 없네~~~
협곡의 비경을 한눈에 담을수 있다는 출렁다리를 찾았다,
출렁다리
출렁다리에서 내려다보는 협곡의 비경
대만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엿보고~~~
하루 여행일정을 모두 끝내고 버스에 오른다,
몇시간을 달려 삼형제를 찾아 저녁을 먹고 호텔로 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