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01일 토요일 (근로자의 날)
*맑음
*금오도 비렁길 3~4코스
3코스 : 직포~갈바람통전망대~매봉전망대~비렁다리~학동 4.31km 2시간29분소요
4코스 : 학동~사라리통전망대~온금동전망대~심포 3.44km 1시간36분소요
*옆지기와 둘이서 걷기
갈바람통전망대 해안절벽 소나무
어제에 이어 금오도 비렁길 3~4코스를 이어간다,
오전과는 달리 오후로 가면서 흐린 날씨가 점점 쾌청해 지며 해안 조망이 열린다,
3코스는 절경이 많아서 인지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백야도에서 단체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3코스 절경을 나눠 가진다,
직포-갈바람통전망대-매봉전망대-비렁다리-학동-사다리통전망대-온금동전망대-심포
▲매봉산 산행후 숙소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비렁길 3코스로 떠나기전 숙소 앞에서
▲직포항으로 내려간다, 도보 400m 정도의 거리
▲숙소앞의 직포교회를 지나며
▲금오도 비렁길 3코스 출발지점에서
▲직포선착장에 백야도에서 여객선이 들어와 탐방객들을 하선 시키고 있다,
▲나무계단을 올라 갈바람통전망대 방향으로
▲어제 걸었던 2코스 해안선을 바라본다,
▲2코스 해안선을 바라본다, 금오도는 낚시객들로 넘쳐난다,
▲갈바람통 전망대
▲갈바람통 절벽의 소나무
▲갈바람통
▲매봉을 오르고 또 올라 전망대 인근까지~~~
▲뒤로 매봉전망대가 보인다,
▲매봉 전망대에서
▲매봉전망대에서 비렁다리와 4코스 해안선을 내려다본다,
▲비렁길을 레이드에 담는중
▲비렁길이 아닌 우회길을 따르면 직포가 지척이네~~~ㅎㅎㅎ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비렁다리
▲비렁다리, 무서워서 건너지 못하는 아주머니 한분을 옆지기가 손을 잡아 같이 다리를 건너주고
▲비렁다리에서 내려다본 해변 (갠지굴통)
▲4코스 해안선을 바라본다,
▲파도가 일으킨 포말
▲오늘도 작품활동은 계속되고
▲학동마을 도착
▲금오도 비렁길 3코스를 마무리한다,
▲학동 한접시 쉼터에서 전복죽 한그릇 먹고 에너지 보충
금오도 비렁길 4코스
▲학동 한접시 쉼터앞에서 금오도 비렁길 4코스를 이어간다,
▲학동항 방파제
▲뒤돌아본 학동마을 진입로 따라 지나온 3코스
▲4코스 진행방향
▲지나온 3코스를 뒤돌아보고
▲사다리통 전망대
▲5코스 해안선을 바라본다,
▲온금동 전망대
▲온금동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안선
▲지나온 해안선 따라 노을빛이~~~반짝 거리네~~~
▲심포항으로 가는길
▲잠시 쉬었다 가실께요~~~~
▲더디어 심포해안 도착
▲심포 나무테크 전망대에서 방파제를 바라보고
▲심포항에서
▲심포항
▲심포마을 쉼터도착하여 금오도 비렁길 4코스 걷기를 끝낸다,
▲숙소 주인 아저씨에게 픽업을 부탁하고 기다리며~~~~
▲심포에서 숙소로 이동후 애마와 함께 할매맛집으로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로 874 TEL),061-666-6933
▲할매맛집 쏨뱅이 지리탕, 깔끔하고 시원하고 참말로 맛깔줘요, 숙소로 돌아가는길 서대회무침을 포장하여 숙소에서 사장님 내외와 막걸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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