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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섬 산 & 여행

울릉도 여행

     2019년 08월 05일 월요일

      *맑음

      *에이스호텔~관음도~삼선암~나리분지~천부 만광식당(꽁치물회)~울릉천국~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향목전망대(등대)~향우촌(약소구이)~에이스호텔 405호(2박)

      *옆지기와 둘이서

관음도

5년전 울릉도를 찾아와 오늘을 위해 남겨두었던 관광 트레킹 섬 관음도

푸른 바다를 맘껏바라보고 비지땀을 흘려가며 돌아본다,

관음도 섬 전체가 매미들의 섬인지 어제 죽도에 이어 오늘도 매미들의 울음소리에 환청이 들릴정도다,

짜증이 날만도한데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아 짜증을 상쇄하나 보다,

후덥지근하게 관음도를 한바퀴돌고 먹는 시원한 호박식해 맛은 어떠했을까????

관음도-삼선암-나리분지너와집-망광식당-울릉천국-현포전망대-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내수전석포둘레길을 걷고 늦은시간에 아침을 먹는다, 저동항 전주식당에서 따게비밥을~~~

  ▲아침을 먹고 관음도로~~~

  ▲관음도 매표소앞 해변에서 피서를 즐기는 관광객들

  ▲엘리베이트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북면 삼선암해안 일주도로




  ▲관음도-섬목 보행연도교


  ▲보행연도교를 건너 관음도로




  ▲보행연도교를 건너며 죽도를 바라보고


  ▲죽도


  ▲매바위???







  ▲방사상 주상절리



  ▲너무 덥고 짜증스러운 매미소리에~~~



  ▲관음도 제1전망대에서








  ▲푸른옥빛 바다


  ▲시원한 바람속에 그늘에서 쉬어간다,







  ▲관음도를 한바퀴 돌아 초입으로 내려간다,











  ▲주차장옆 차량카페에서 시원한 호박식혜 한잔을~~~




  ▲북면 삼선암 해안 일주도로에서


  ▲거대한 바위틈새로 떨어지는 폭포


  ▲삼선암








  ▲나리분지 너와 투막집  






  ▲나리분지 억새 투막집





  ▲나리분지를 한바퀴 돌아나오며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본 나리분지


  ▲천부의 맛집 만광식당을 찾았다,


  ▲식당 풍혈에서 시원한 바람이 마구마구 나온다, 천연에어컨



  ▲제일 맛있다는 만광식당 꽁치물회 (주인왈 맛없으면 돈 안받는단다,)



  ▲꽁치물회 한그릇하고 천부항 쉼터에서 쉬어간다, 

  ▲가수 이장희씨가 머문다는 울릉천국 속으로










  ▲월요일은 휴관이라 다음에 다시와야겠다,


  ▲현포전망대

  ▲현포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현포항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와 전망대로





  ▲태하등대




  ▲향목전망대

  ▲향목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대풍감





  ▲향목전망대에서





  ▲태하등대

  ▲태하등대 오징어


  ▲옆지기는 모노레일로 나는 도보로 내려간다,



  ▲옆지기를 데려오기위해 올라가는 모노레일




  ▲나는 모노레일 탑승장으로 내려왔는데 모노레일은 내려올 생각을 않네~~~


  ▲도동 에이스호텔로 돌아와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기위해 향우촌으로~~~




  ▲울릉도에서 만나는 박정희 1962 문이 굳게 닫혀있어 내부는 보지 못함




  ▲향우촌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기위해 들어간다,





  ▲소고기를 구어 에너지를 보충한다, 소주한잔 곁들이고~~~

  ▲도동항으로 내려와 시원한 밤바다를 둘러보고 에이스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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