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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섬 산 & 여행

백령도

     2019년 04월 22일 월요일

      *맑음

      *인천연안여객터미널~백령도용기포선착장~뚱이네맛집(점심)~심청각~끝섬전망대(용기원산)

         ~사곶해변~창바위,엄지바위~콩돌해변~두무진유람선관광~뚱이네맛집(저녁)~스타펜션

      *옆지기와 둘이서  

서해최북단백령도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백령도 투어다,

신나게 즐겁게~~~

  ▲전날 기상악화로 백령도행 여객선이 편도만 운행이 되어 오늘은 아침 08:30분배가 결항되고 10:30분에 출항한다는 문자메세지가 와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곰팡이 냄새 많이나는 센트로에서 하룻밤 지새고 숙소앞 큰맘순대국집에서 아침을~~~

  ▲배시간이 두시간 늦어져 시간이 많이 남는다,

  ▲예약해둔 배표를 발급받고 연안부두에서 시간을 보낸다,







  ▲연안부두 노래비 앞에서






  ▲인천~백령도 요금 인당 66,500원




  ▲10:30분에 출항하는 코리아킹호 탑승






  ▲4시간의 항해끝에 소청도 대청도를 경유하여 백령도 용기포선착장에 14:30분 도착





  ▲백령여행사에 미리예약해둔 렌트카를 용기포선착장에서 대여하여 백령도 투어길에 오른다,

  ▲백령도 맛집 뚱이네맛집을 찾아 때늦은 점심을~~~ (인천시 웅진군 백령면 진촌리 664-7  TEL),032-836-9393)


  ▲뚱이네 맛집에서 홍합밥 맛나게 먹고

  ▲맛나게 점심을 먹고 심청각을 찾았다,




  ▲심청각에서 북한 장산곶 조망





  ▲예쁜 심청이가 연꽃에서 나온다,





  ▲심청각에 이어 끝섬전망대를 찾았는데 월요일은 휴관이라 다음을 기약한다, 용기포항을 내려다보고



  ▲끝섬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하늬해변

  ▲아쉬움을 앉고 끝섬전망대에서 내려와 사곶해변을 찾았다,

  ▲사곶해변 (천연기념물 391호) 전세계에서 두곳밖에 없다는 규조토 해변으로 비행기 이착륙이 가능한 천연 비행장으로 실제 군비행장으로 이용되었다고 함


  ▲차를 타고 시원하게 질주하고 싶은데 차량을 타고 사곶해변을 달리면 렌트회사에 변상해야 한다기에 꾹 꾹 눌러 참고







  ▲백령대교옆 창바위와 엄지바위를 찾았다,



  ▲창바위


  ▲엄지바위
















  ▲콩돌해변 (천연기념물 392호)




  ▲해안선이 2km에 달하는 콩돌해변



  ▲콩돌이 참으로 매끈하다, 



  ▲콩돌해변을 걸어보고


  ▲두무진으로 향하다 백령도 벚꽃길에서  



  ▲두무진을 찾아 비경길따라









  ▲두무진 개방시간인데 군훈련관계로 1시간 빠르게 출입을 통제하여 되돌아 나온다,



  ▲하는 수없이 두무진 유람선 관광을~~

  ▲1인당 19,000원의 유람선관광 40여분 소요된다고



  ▲특별하게 관광시간에 정해져 있지않고 관광손님이 채워지면 출항하는 관계로 다른손님을 기다린다,

  ▲18:45분 더디어 두무진 유람선 관광길에 오른다,













  ▲두무진 코끼리바위


















  ▲유람선에서 바라본 남포리 습곡구조 (천연기념물 507호) 고생대 말~중생대 초의 지각변동으로 형성된 남포리 습곡구조


  ▲남포리 습곡구조를 끝으로 유람선을 왔던길을 되돌아 간다,












  ▲두무진관광을 끝내고 뚱이네맛집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로~~~

  ▲스타펜션에서 피로를 푼다, (스타펜션 인천시 웅진군 백령면 백령로 370  TEL),032-836-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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