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4일 수요일
*맑음
*스타펜션~뚱이네맛집(아침)~백령성당~끝섬전망대~두무진~콩돌해변~신화평양냉면(점심)
~신용기포선착장~대청도선진포선착장~G펜션~옥중동해변~모래사막~옥중선착장~매바위주차장
~농여해변~선진동바다식당(저녁)~농여해변(일몰)~G펜션
*옆지기와 둘이서
대청도 농여해변 고목바위
백령도에서 대청도로 건너간다,
날씨가 좋아 우리의 여행은 거침이 없다,
▲오늘 아침도 뚱이네맛집에서 해결하고 백령성당을 찾았다,
▲성당 한쪽 공터는 노오란 민들레가 지천으로 피어났다,
▲월요일 휴관이라 둘러보지 못한 끝섬전망대를 다시 찾았다,
▲소원나비 한마리 붙이고~~~
▲끝섬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신용기포 선착장
▲아직도 대청도로 나가는 배시간이 많이 남아 백령도의 명소 두무진을 다시 찾았다,
▲어제 전망대에 머물때 보슬비가 살짝내려 서둘러 자리를 떠났는데, 다시찾아 아쉬움을 달랜다,
▲신용기포선착장으로 돌아오는길에 다시찾은 콩돌해변
▲백령도를 떠나기전 냉면한그릇 먹기위해 찾은 신화평양냉면 평양에 살던 주인이 이곳에서 직접 개업했다는 냉면집, 군인이랑 관광객 손님이 진짜 많다,
▲백령도 냉면집은 수육은 필수인가보다 이곳에서도 수육 한접시 냉면이랑 같이 먹는다,
▲점심을 맛나게 먹고 신용기포선착장으로 돌아와 렌트카를 반납하고 배표 매표후 출발시간을 기다리며, 1인당 요금 4,400원
▲13:30분에 출항하는 백령도발 인천행 코리아킹호에 오른다,
▲20여분을 항해하고 도착한 대청도 선진항에서
▲G펜션 사장님이 선착장에서 픽업해와 G펜션 201호에 짐을 풀고
▲승용차를 렌트하여 대청도 여행길에 오른다,
▲처음으로 찾은 옥죽동 모래사막
▲복사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모래사막 입구
▲몽골에서 타보지못한 낙타를 이곳에서 타본다,
▲옥죽동 해변
▲선진동 어부의 상
▲독바위 해변
▲매바위 주차장
▲삼각산 러브 브릿지 출렁다리를 건너본다,
▲지두리 해변
▲농여해변 고목바위
▲미아동 해변
▲미아동 해변
▲미아동해변에서 농여해변 고목바위로 되돌아 왔다,
▲농여해변에서 선진동 바다식당으로 달려와 저녁을 먹는다, (바다식당,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로 13 TEL),032-836-2476)
▲성게 비빔밥 맛나게 먹고
▲일몰을 보기위해 다시찾은 농여해변
▲농여해변 일몰
▲농여해변에서 일몰을 보고 G펜션 숙소로~~~
▲숙소로 돌아와 바다식당에서 오만원에 공수해온 홍어회로 뒷풀이를~~~ 홍어애 맛이 고소하고 부드러운게 일품이다,
홍어회는 쌩보다는 삭힌것이 내 입맛에는 딱 인것같다, 생은 물렁뼈 때문에 질기고 무슨 맛인지 잘모르겠다, 그동안 알고있던 홍어 본연의 맛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