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맑음
*평창바위공원~이효석생가~이효석문학관~대관령양떼목장~낙산해변(양양)
*옆지기와 둘이서
평창바위공원
2018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만큼 눈이 많은 고장인가 보다,
어딜가도 새하얀 눈의 세상이다,
백설의 신세계에 옆지기와 함께 풍덩 빠지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이 목전에 있어 무척 분주할 평창군청, 이른아침이라 썰렁하기만~~~
▲평창 바위공원에서
▲이효석 생가를 찾았다, 메밀꽃 대신 새하얀 눈이 이방인을 맞는다,
▲이효석 생가 13세까지 이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이효석 생가에서
▲이효석 생가 옆 메밀음식 전문점으로~~~
▲메밀 무침
▲메밀전병 맛나게 먹는다,
▲이효석 문학관으로 가는길
▲이효석 문학관 매표소를 지나
▲봉평면 이효석 생가지 인근 마을
▲이효석 집필실 재현
▲이효석 문학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봉평면
▲봉평면
▲대관령 양떼 목장
▲머리를 맞대고 먹이를 먹는다,
▲겨울철 양떼목장을 찾을땐 아이젠은 필수인 듯~~
▲미리 예약해둔 낙산해변 아담하우스를 찾았다, 아담하우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주청2길 17 TEL),033-672-4333) ☆☆☆☆☆
▲낙산해변
▲겨울바다 정말 싸납다, 파도가 장난아니다,
▲삼겹살에 소주한잔
▲라메블루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낙산해변 백사장에서 겨울바람과 마주한다,
▲무술년 새해인사를 미리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