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25일 일~월요일
*일요일 전국적으로 비, 월요일 맑음
*안목해변 강릉커피거리~허균 허난설헌기념관~참소리 축음기 에디슨 과학 박물관 &
손성목 영화 라디오 TV뮤직박스 박물관~경포해변~사천진리해변~커피거리~초당순두부마을(토담순두부)
~사천진리해변~주문진항~아들바위~보헤미안 박이추 커피공장~오죽현
*옆지기와 둘이서
겨레의 어머니 신사임당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강릉을 찾았다,
커피의 고장 강릉에서 솔~솔~~ 피어나는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애뜻한 추억의 삼매경 속으로~
▲안목해변 강릉 커피거리
▲허난설헌 (1563~1589)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안마당
▲허난설헌 생가앞 송림
▲경포대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 에디슨 과학 박물관
▲99% 노력파 에디슨
▲추억속의 장난감
▲손성목 영화 라디오 TV 뮤직박스 박물관
▲옛 추억을 간직한 라디오
▲TV
▲박진과 홍장 그리고 옆지기
▲경포해변
▲사천진리해변
▲강릉커피거리 커피숍
▲커피한잔을 나눠마시며 안목해변을 내려다본다,
▲이곳에서 마시는 커피는 특별한것 같다, 커피 특화 거리라서 그럴까???
▲초당순두부마을 (토담순두부 집)
▲연두부 전골
▲사천진리 해변 교문암 일출을 보기위해 찾았다,
▲어제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바다가 사납다,
▲사천진리해변에서 일출을~~~곧 시작 될 듯하다,
▲해돋이
▲사천진리 해변 (사랑)
▲주문진 도깨비 촬영장소에 청춘남여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기념 샷~~
▲주문진해변 도깨비 촬영장소에 줄지어 서서 기념사진을 찍는 청춘 남녀들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주문진항 등대
▲주문진 수산시장의 싱싱한 수산물
▲도루묵
▲싱싱한 오징어
▲잘 손질된 싱싱한 복어들
▲참 멍게를 사서 맛 나게 먹었다,
▲참 멍게 한접시 맛나게 먹고
▲주문진 등대
▲소돌항 아들바위
▲아들바위
▲아들바위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주문진해변
▲박이추 바리스타 커피공장
▲박이추 바리스타 커피공장에서 간식거리로 커피빵을 하나 샀다,
▲커피 빵
▲오죽헌 율곡이이 동상 (견득사의 見得思義 =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일이 있거든 취하는 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생각해야 한다)
▲베롱나무
▲오죽헌(몽룡실)에서 율곡선생이 태어났다,
▲오죽헌의 오죽
▲어제각
▲목련나무
▲율곡 기념관
신사임당 (1504~1551)
본관은 평산(平山). 아버지는 신명화(申命和)이며, 어머니는 용인 이씨로 이사온(李思溫)의 딸이다.
남편이 증좌한성 이원수(李元秀)이고, 조선시대의 대표적 학자이며 경세가인 이이(李珥)의 어머니이다.
시·그림·글씨에 능했던 여류 예술가이다.
▲오천원 오만원을 생각하며 오죽헌을 떠난다,
▲돌아오는길 물 좋기로 소문난 호미곶 온천랜드를 찾아 여행의 피로를 풀고
▲구룡포 화진 숯불갈비집을 찾아 갈비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