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2017년 02월 01일 수요일 (휴가)

      *맑음 (오전 부안에서는 흐린 날씨가 장성에서는 맑은 날을 연다)

      *모암리주차장~만남의광장~안내센터~축령산~금곡안내소~임종국수목장나무~만남의광장~모암리주차장

                                                                                6.99km  2시간 31분소요

      *나홀로 산행

축령산 621m

호남여행 이틀째, 부안 관음봉에 이어 축령산이다,

편백숲으로 유명한 장성 축령산, 푸르른 생명이 살아 숨쉬는것 같은 신령스러운 산이다,

편백나무가 내 품는 피톤치드를 맘껏 드리키고 가야 잖어~~

어서 어서 편백숲으로 들어가자~~~

모암리주차장~만남의광장~안내센터~축령산~금곡안내소~임종국수목장나무~만남의광장~모암리주차장

  ▲산행들머리 모암리 주차장

  ▲편백카페 옆으로 난 길을따라 편백숲으로

  ▲펜션 조성중인 듯

  ▲만남의 광장에서 광주에서 남편휴양차오신 아주머니의 숲 위치를 설명듣고 좌측 안내센터로~

  ▲피톤치드향 그억한 치유의 숲 길을~~

  ▲임종국 숲 조성 공덕비

  ▲편백숲 안내센터

  ▲안내센터 앞 여치

  ▲안내센터 앞 축령산 오름길

  ▲피톤치드향이 솔~솔~~ 발걸음을 가볍게 더욱 가볍게~~~

  ▲정상 전망대

  ▲축령산 정상에 오르다

  ▲금곡 영화마을 이정표 방향으로~ 영화마을이라 다녀 가야지~~~

  ▲금곡 안내소 이 곳도 굳게 문이 닫혔네~~~

  ▲한줄기 빛이 편백나무 사이를 헤집고 들어온다,

  ▲이 숲에서 가장 큰 삼나무라네~

  ▲임종국 수목장으로 가는길

  ▲임종국 수목장 나무, 그 동안 숲 조성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임종국 수목장아래 조성된 부인 수목장 나무, 함께 숲을 가꾸느라 고생 하셨읍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깔딱고개를 지나고

  ▲만남의 광장으로 되돌아 왔다,

  ▲올라왔던 길을 되돌아서 주차장으로

  ▲편백카페 커피한잔이 간절하다,

  ▲애마가 기다리는 모암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 마무리

  ▲축령산 산행중 맘에 두었던 금곡 영화마을로 달려왔다,

  ▲만남의 광장 촬영지

  ▲처마밑의 고드름

  ▲카페 뜰 후문 커피한잔 하실분 종을 울리라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 돌아선다,

  ▲따스한 햇살이 파고 드는 금곡 마을회관 경로당

  ▲태백산맥을 촬영했다고 하는데~~~

  ▲홍길동 테마파크 안내판

  ▲테마파크 한 켠에 있는 곡간에 들려 곡기를 채워볼까 했는데 식당문이 굳게 닫혔다,

  ▲홍길동 산채 활빈당 주거지

  ▲홍길동 생가 복원지

  ▲빈민을 구호하기 위해 길을 떠나며 아버지께 작별인사를 고하는 홍길동

  ▲홍길동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