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6일 월요일 (현충일)
*흐림
*홍석협
*가따사회원 17명과 함께
홍석협원구
운대산 산행후 셔틀버스를 타고 홍석협곡을 찾았다,
홍석협곡의 물줄기는 푸른 우유빛깔처럼 곱고 아름답다,
물에 의해 오랜 침식 작용을 거쳐 오늘의 협곡이 만들어 졌다고 하니 자연이 빚은 형상 치고는 가히 걸작이라 하겠다,
이런 세계문화유산을 시간에 쫓겨 바람이 스쳐 지나가듯 빠르게 쌩하고 돌아봤으니 아쉬움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
▲셔틀버스에서 내려 홍석협입구로 향한다,
▲매표를 하고 홍석협곡으로 들어간다,
▲다리를 건너며 내려다본 홍석협곡
▲협곡으로 내려선다,
▲홍석협곡 탐방로에 내려섰다,
▲오색 불빛이 반짝이는 터널에서
▲평일이라 사람들이 그다지 붐비지 않는다,
▲협곡을 가로지러 계곡을 건는다,
▲홍석협곡 폭포
▲계곡을 벗어난다,
▲자방호 수문을 바라보고
▲자방호
▲자방댐
▲홍석협곡 탐방을 마치고 또 다시 셔틀버스에 오른다,
▲식당앞 사자개
▲운대산 산행 홍석협 관광을 모두 끝내고 중식을 하기위해 운계주점식당으로 들어선다,
▲점심만찬
▲점심식사후 셔틀버스를 타고 운대산 입구로~
▲운대산 산행과 홍석협곡 탐방을 모두 끝내고 정주로 떠난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발 맛사지를 받기위해 길을 재촉한다,
▲정주 발 맛사지 샵
▲발 맛사지 샵 금릉상무주점(金陵商무酒店)
▲발 맛사지후 저녁은 돼지 삼겹살 만찬이다 무한리필~~~
▲저녁만찬후 식당앞에서
▲저녁을 먹고 마지막 여독을 풀어줄 정주시 정주중주호텔 도착
▲정주중주호텔 1015호실을 배정받고 입실~
▲정주중주호텔 1015호실에서 내려다본 정주시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