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6일 월요일(현충일)
*흐림
*주차장~현제궁~운대산(수유봉)~주차장
*가따사회원 17명과 함께 (부산 백산산악회 회원 25명 동행)
운대산(수유봉) 1,297.6m
구름속에 떠있는 산이라 하여 운대산이라 한단다,
그래서인지 운대산을 오르는 길은 구름속의 돌 계단이다,
이 산중에 기거하는 신선도 이런 악 조건은 별로 좋아 하지 않을 터~~
그래도 우린 이런 악 조건도 즐거움으로 바꾸어 가슴가득 채워간다, 미지의 땅을 새롭게 탐험한다는 맘으로~~~
▲호텔에서 내려다본 호텔앞 공원과 야시장 풍경
▲낙양대주점 호텔을 떠나기전에
▲낙양대주점호텔 식당에 1번으로 입장
▲낙양 낙양대주점호텔을 떠나 운대산으로 가며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잠시 쉬어간다,
▲고속도로 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4박5일 함께한 가따사회원들
▲운대산 셔틀버스 앞에서
▲운대산 셔틀버스 매표소 앞
▲운대산 입장권
▲입장권을 받아들고 셔틀버스를 타기위해 탑승장으로~
▲셔틀버스를 타고 운대산 주차장으로~
▲셔틀버스를 갈아 탑니다~~ 같은 종류의 버스인데 왜 이렇게 하지~ 의문이다~~~
▲셔틀버스 차창으로 바라본 운대산
▲크고 작은 터널 13개를 지나 운대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산행에 나선다,
▲뒤 돌아본 주차장
▲돌 계단을 마구마구 오른다,
▲힘 들어 죽겠다는 신여사님!!!
▲아직도 갈길이 멀다 그져 입이 쩍~ 벌어진다~~~
▲운대산을 오르며 도교 기도처에서 무사안일을 빌어보고~~
▲이 분은 도인 인가???
▲가파른 돌계단을 기다 싶이 오른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돌 계단
▲사랑의 자물쇠
▲정상이 멀지 않았다,
▲가자 정상으로~~~
▲정상아래 매점
▲이 곳만 올라서면 정상이다, 어서 가자가자 어서가 정상으로~~
▲운대산 수유봉정상에서
▲운대산 수유봉정상에 서다,
▲운대산 수유봉정상에서 간식타임을 갖는다,
▲여기에 없는 사람들은 뭐지???
▲운대산 아래 기념품 자판
▲하산길은 나무계단도 있네~
▲하산길 나무계단 이렇게 좋을수가~~~
▲돌계단 나무계단 돌계단 계단의 연속이다,
▲하산길 주차장이 구름속에서 삐죽 고개를 내민다, 코 앞이네~~~
▲아니 벌써 하산완료~ 일행들이 무리지어 모여 있네요~~~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오며 차창밖으로 바라본 운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