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02일 토요일
*흐림 (가스로 가득찬 축령백림)
*잣향기푸른숲주차장~매표소~축령백림~화전민마을~사방댐~절고개~축령산~행현리방향
~아침고요수목원갈림길~화전민마을~화전민마을길~축령백림관~매표소~주차장
*옆지기랑 둘이서
축령산 886.2m
신년초 연이어 옆지기와 둘이서 산을 오른다,
가스가 드리워져 조망은 없지만 잣향기푸른숲(축령백림)의 푸른 기운은 가슴속 깊이
뼛속까지 파고 든다, 오늘은 옆지기왈 힐링산행이다,
옆지기와 산행도중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눈 힐링산행 대화의 산행이였다,
생태주차장-매표소-축령백림관-화전민마을-사방댐-절고개-축령산-행현리방향-아침고요수목원갈림길-화전민마을-축령백림관-매표소-생태주차장
생태주차장에 애마를 두고 축령백림으로 들어간다,
매표소 올 3월 말까지 무료 개방이다,
탐방로
축령백림관이 시야에 들어온다,
축령백림관 갈림길 이정표에서 힐링센터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면 축령백림관
축령백림관 반대방향 화전민마을로 오른다,
화전민마을
귀틀집
숫가마터에서
사방댐으로 가는길
뒤따라 올라오는 옆지기
사방댐
사방댐 둑길 걷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사방댐
사방댐 전망대에서 호흡을 가다듬고
사방댐 이정표
축령산 정상으로 가는길
축령산으로 고~고~~
축령산 험로가 계속된다,
가스가 드러찬 축령산
가스가 드러차고 바람이 많이 불어 기온은 떨어지고 상고대는 마구 마구 떨어진다,
축령산 정상석
축령산에 오른 옆지기
축령산 정상에 서다
축령산 정상에서 행현리 방향으로 하산한다,
인적 없는 길로 하산로를 잡았다,
축령산의 상고대
제법 많은 낙엽이 등산로에 쌓였다, 푹신푹신 융단을 밟고서~~
아무도 가지 않은길을 낙엽과 눈을 살포시 저려밟고 뒤따르는 옆지기
아침고요수목원 갈림길에서 서리원정상방향으로
행현리 갈림길에서 잣향기푸른숲 백림관 방향으로
눈 쌓인 순환임도를 따라
잣나무 숲
축령백림
피톤치드 갈림길 도착 (우측 피톤치드길) 좌측 화전민마을로 간다,
화전민마을 갈림길 이정표
화전민마을 길
행복한 길
축령백림관
축령백림관 둘러보기
축령백림관 둘러보기
베어진 잣나무 원목
잣향기푸른숲 매표소에 닿았다, 축령산 축령백림 힐링산행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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