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22일 목요일
*맑음
*골든뷰호텔~페리터미널~뚜리비치(미니발리)~커피매장~원주민마을~중국사원~맛사지~골든뷰호텔
*친구들이랑 부부동반
뚜리비치(미니발리) 해변
골든뷰 호텔 622호에서 내려다본 아침풍경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는 사람들을 당겨본다,
호텔 수영장
골든뷰호텔 접속도로
골든뷰 호텔
골든뷰 호텔 연회장
수상가옥
골든뷰호텔 수상가옥 연회장 (호수에는 고기가 엄청많다)
수상가옥 연회장에서
골든뷰호텔에서 25인승 버스를 타고
바탐 페리터미널에서 함께할 일행들을 기다린다,
페리터미널
커피매장에서
페리터미널에서 아침에 바탐섬으로 오는 일행들을 만나 커피매장으로 함께 왔다,
커피매장 사장님(중국인)왈
커피열매에서 씨가 하나 나오면 남자커피(케냐피베리) 씨가 두개 나오며 여자커피(아라비카)라고 한단다,
옆지기의 커피 시음
커피매장 점원 아가씨와 함께
커피매장에서
커피매장 아가씨
커피매장앞 나무와 나무뿌리
차창밖으로 본 뚜리비치(미니발리) 입구
뚜리비치(미니발리) 가든
뚜리비치 풀장
미니발리 해변에서
미니발리 해변에서
미니발리 해변
미니발리 전망대에서
미니발리 해변을 박차고 날아 오르다,
미니발리 해변에서
미니발리 해변
바탐 현지인 가이드 김삼식(한국 이름)씨와 함께
한강식당으로 들어선다,
한강식당 입구
한강식당
한강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끝내고 어린이들의 환송을 받으며 한강식당을 나선다,
망고나무
원주민마을의 어미닭과 병아리
원주민 마을에서
원주민마을 어린이들
현지인 가이드 김삼식씨
41세로 딸 셋을 둔 가장으로 슈마트라가 고향이라고 한다,
옛날 우리들 처럼 남아 선호사상이 있어 후대를 이을 아들이 없다고 푸념을 한다,
집사람이 제왕절개로 딸 셋을 낳았기 때문에 더 이상 낳을 수 가 없다면서
자신은 기독교인이라 1부 다처제를 문화를 싫어 한다면서~~
겨우 요즘은 딸이 대세라고 위로아닌 위로의 말을 김삼식씨에게 전한다,
원주민마을 아낙과 함께한 옆지기 (자기폰으로 한장부탁하여 찍어줬다)
원주민마을 현지아낙들의 공연
현지인 아낙들과 여행객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옆지기도 기꺼이 함께 했다,
공연이 끝나고 무용수 아낙들과 함께
원주민마을 커피매장에서
원숭이가 원주민 마을을 급습한모양이다, 모두들 원숭이 출연지역을 바라본다,
미니 바나나를 들고 천원이라고 외치는 원주민 꼬마
예쁜 여자 어린이 바나나도 하나 사주고
중국사원
바탐섬의 중국사원
중국사원
중국사원
금화를 물고 있는 개구리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반사요법 스파 맛사지를 받는다, 1인당 USA 30$에 1시간30분 가량 맛사지
골든뷰호텔로 돌아와 바라본 풍경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로비에 모였다,
수상가옥 연회장에서
엄마랑 여행을 온 우리 아들과 동명인 청년 (마산)
저녁식사후 호텔주변 상가지역에서 맥주한잔을~~
바탐여행을 모두 끝내고 파티를~~
파티를 끝내고 호텔 수영장에서
술자리를 파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골든뷰호텔 객실로 돌아와 숙면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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