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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해외여행및 산행

싱가폴 인도네시아

     2015년 10월21일 수요일

      *흐림 (인도네시아 산불로 인하여 연무현상 계속됨)

      *오키드호텔~국립식물원(난공원)~주롱새공원~싱가포르 플라이어~스카이파크(마리나베이샌즈호텔)

         ~싱가포르(페리터미널)~여객선탑승~인도네시아 바탐섬(페리터미널)~골든뷰호텔(Colden View Hotel)

      *친구들이랑 부부동반  

싱가포르 플라이어에서 바라본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아침에 기상하여 호텔객실 창밖으로 바라본 풍경

 

 

 

 

  아침식사후 커피 타임

 

 

 

 

 

  오키드호텔 수영장

 

  오키드호텔에서 1박 후 그곳을 떠나며

 

 

 

 

 

  오키드호텔 앞 가로수길

 

 

 

  오차드호텔 앞에서

 

 

 

 

 

 

 

 

 

  싱가포르 최대의 국립식물원 보타닉가든(난공원)

 

  난공원

 

 

 

 

 

 

  싱가포르 최대의 국립식물원이다. 우린 난공원만 둘러보기로 한다. 

 

 

 

 

  난공원에서

 

 

 

 

 

 

 

 

 

 

 

  난의 향기

 

 

 

 

 

 

 

 

 

 

 

 

 

 

 

 

 

 

 

 

 

 

 

 

 

 

 

 

 

 

 

 

 

 

 

  난공원에서

 

 

 

 

 

  난공원의 예쁜꽃

 

 

 

 

 

  난공원에서

 

 

 

 

 

 

 

 

 

 

 

 

 

 

 

 

  난공원에서 버스를 타고 주롱새공원으로 이동

 

 

 

 

 

 

  새공원

 

 

  홍학무리를 뒤로하고

 

 

  우리나라의 자귀나무와 흡사하다

 

  주롱새공원 새 쇼를 관람하며

 

 

 

 

 

 

 

 

 

 

  유괘하게 새쇼를 진행하는 아가씨(진행자)

 

 

  머리나쁜 사람을 새머리라고 하는데 정작 새는 사람을 능가하는 IQ를 가졌나 보다, 왠 만한 사람 뺨친다,

  여행객들은 연신 샷을 날리고

  새 쇼

 

 

 

 

 

  모노레일을 타고 주롱새 공원을 한바퀴 돌며 만난 여학생들

  모노레일(트랩)을 타고 공원을 한바퀴 돈다, 

 

 

 

 

  도보로 새공원을 관람하는 사람들

 

 

 

 

 

  모노레일 정류장 도착, 아쉽다 도보로 구석구석 둘러 보아야 되는데 편히 앉아 휙휙 지나쳤으니~~

 

 

 

 

 

  새공원을 빠져나간다,

 

 

 

 

 

 

 

가이드(이향옥 부장) 왈

싱가폴은 1인당 국민소득 6만$로 세계8대 부유국이라 한다,

우리의 서울시 면적에 약560만명의 인구가 관광 항만 금융업으로 살아간다는 싱가폴

우리와 같이 병역의 의무가 있으며 남자라면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모두 병역의 의무를 다한다고 한다,

지체장애자라고 할지라도 그기에 맞는 병역을 맡낀다고 하니 정말 합리적인 나라인것 같다,

공해를 유발하는 차량과 건강을 해치는 담배 술에 대해서는 많은 세금을 내게 하소 나머지 품목은 무관세라고 한다,

농산물은 수입을 하여도 규제를 하지 않는다고 하며 국산 엘란트라 1대가 우리돈으로 1억원에 팔리고

소나타는 1억3천만원 정도에 팔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소주는 1병에 2만원 가량하고 담배는 한갑에 만원정도 라고

한다.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반반 믹스되어 조화를 잘 이루고 살아간다는 싱가포르.

강력한 법 규정 때문에 범죄가 적고 극히 치안이 좋다고 한다.

 

 

  점심식사 킹클랩요리

 

 

 

 

 인도인의 작은마을 리틀 인디아를 찾았다,

 

  무료로 헤나를 한다,

  공짜로 한 헤나 내 것이 제일 작품성이 떨어지는것 같다,

 

 

 

  인도타운거리

 

 

 

 

 

 

  좌측 여인의 점심을 조금 뺏어 먹고 기념촬영

  옆지기는 리틀 인디아에서 숄을 하나 건졌다,

 

 

 

  인도타운 상점

 

 

 

 

 

  금발머리 아가씨도 헤나를~~

 

 

 

 

 

 

 

 

  싱가폴의 옛 궁전

 

 

 

 

 

  우리아들과 동명인인 가족도 우리옆에 나란히 섰네 (아들이랑 엄마랑 여행)

 

 

  터키인과 함께

 

 

 

 

 

 

 

 

 

 

 

  향수 상점

 

 

 

 

  가이드왈 싱가폴에서 가장 비싸다는 호텔을 차창으로 바라보며 지나간다, 하루 숙박비 700만원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타기위해 버스에서 내렸다,

 

 

 

 

 

 

 

 

 

 

 

 

  천천히 돌아가는 플라이어

 

 

 

 

 

 

 

 

 

 

 

  플라이어에서

 

 

 

  우리 앞쪽칸에서는 청춘남녀 한쌍이 프로포즈를 하고 있다, (옆지기 옆으로 아가씨가 보인다)

  플라이어에서

  프로프즈를 하고 있는 청춘남녀

 

 

 

 

 

 

 

 

 

 

 

 

 

  장갑차 같은 시티투어 차량 앞에서

  용과 (플라이어를 타고 버스로 이동하여 재래시장에 도착하여 과일 시식시간을 갖는다)

 

 

  그린 망고

  명품관을 소개하는 가이드

 

 

 

  명품매장

 

 

 

 

 

 

 

 

  시계가 국내가의 60%선이라고 함께한 일행들이 이구동성으로 관심을 보인다,

 

 

  명품매장 쇼핑중인 옆지기

 

 

 

 

 

 

 

 

 

  명품관 앞 로비에서

 

  된장찌개에 맛나는 저녁을 먹는다,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스카이파크로 이동하며

  엘리베이트를 타고 단 숨에 56층 스카이파크로 올라왔다,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스카이파크에서

  스카이파크

 

 

 

  스카이파크에서 바라보는 야경

 

 

 

 

 

 

  스카이파크에서 싱가포르 야경과 함께한다,

 

 

 

인도네시아 바탐섬

  인도네시아 바탐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싱가포르 페리터미널 도착

 

 

 

  페리터미널에서 승선시간을 기다린다,

  싱가폴 페리터미널 출국전

  바탐섬 여객선은 21:20에 있다,

  페리터미널에 정박중인 크루즈여객선

 

 

 

 

 

  인도네시아 바탐섬행 여객선에서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바탐섬 시차는 1시간늦다 (우리보다 2시간 늦음) (싱가폴페리터미널에서 21:20분 출항하여 21:20분에 인도네시아 바탐섬 페리터미널 도착)

  인도네시아 바탐섬 페리터미널 도착

  바탐섬 페리터미널에서 골든뷰호텔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골든뷰 호텔 중앙로비

 

  골든뷰 호텔에 투숙하여 이틀째 파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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