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1일 일요일
*맑음
*용화레일바이크역~황영조기념공원~문암해변~원평해변~궁촌해변 7.71km 3시간32분소요
*옆지기와 둘이서 걷기
해파랑길 30코스
29코스 종점인 용화레일바이크역에서 30코스를 목전에 두고 시원한 물회 한그릇 한다,
쨍쨍 내리쬐는 태양아래 많이도 걸어왔다,
그 간의 고생을 물회 한그릇으로 보상 받으면 사치일까???
ㅎㅎㅎ 참으로 맛깔 난다,
▲장호초등학교 앞에서 해파랑길 29코스에 이어 30코스를 이어간다,
▲용화레일바이크역이 시야에 들어오고
▲궁촌에서 호산으로 되돌아갈 24번 버스 시간표를 찍어두고
▲나무다리를 건너 용화레일바이크역 방향으로
▲용화횟집으로 들어선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변길 22 (용화레일바이크정거장 앞) TEL) 033-573-7836)
▲시원하게 물회 한그릇씩 먹는다,
▲식사후 용화해변에서 쉬어간다,
▲커피도 한잔하면서 깨 오랜시간을 쉬었다,
▲용화를 떠나며
▲마을길을 가로질러
▲마을을 빠져나와 뒤돌아보기
▲우측 철다리 따라
▲풀이 무성한 해파랑길
▲구 7번국도변에 올라선다,
▲고통의 시간을 인내하며 뒤따라오는 옆지기
▲시원하게 용화해변이 조망된다,
▲용화마을을 내려다보며 포호하는 옆지기
▲쉼터에 도착하여 용화해변을 조망하니 이곳이 최고의 조망터
▲한마리 새가되어 하늘을 날아보련만 몸은 천근만근 일쎄,
▲함께 가는길
▲레일바이크 철길을 건너 황영조기념공원으로
▲황영조 기념관을 둘러본다,
▲황영조와 함께 1992년 마라톤 신화를 재현해보고
▲황영조 덕분에 시상대도 올라본다,
▲황영조 생가를 찾아보는 옆지기
▲오륜마크가 있는 집이 황영조 생가
▲황영조 고향마을 초곡항
▲초곡항
▲초곡해변
▲발바닥에 불이 났다고 바닷물에 발을 담구는 옆지기
▲발바닥 열을 식히고 다시 출발이다,
▲갯메꽃
▲문암 세은정사
▲강원도는 옥수수래요~
▲레일 바이크 레일을 전세냈다,
▲원평해변에서
▲그라시아리조트
▲원평해변에서
▲궁촌항 등대
▲철다리를 건너 궁촌으로
▲추천을 건너간다,
▲궁촌마을 입성
▲궁촌레일바이크 정거장 도착
▲해파랑길 30코스 종지부를 찍는다,
▲반대편 버스정류장에서 24번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를 기다리며
▲궁촌 버스정류장에서 18시05분 24번 버스를 타고 호산버스정류장으로 되돌아왔다,
▲죽변항의 영주회대게센타 (경북 울진군 죽변면 중앙로 176-10 TEL), 054-782-0807 , 054-782-4786)
▲오늘 하루 일정을 모두 끝내고 돌아오는길 죽변항을 찾아 곰치국으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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