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외 여행

(601)
2010년 11월 17일 태국 파타야 파타야 장인호텔 방에서 내려다본 시가지 장인 호텔방에서 내려단 풍경 장인호텔 방에서 내려다본 호텔입구 장인호텔 방 베란다에서 (8021호실) 장인호텔 수영장 장인호텔 수영장 호텔 수영장 장인호텔 수영장에서 호텔 수영장에서 장인호텔 수영장에서 송복자씨 송복자씨와 함께 백종..
2010년 11월 16~17일 태국 몬티엔 호텔방에서 내려다본 메남강 MONTIEN RIVERSIDE 호텔에서 호텔 분수대에서 호텔 입구 몬티엔 호텔 몬티엔 호텔에서 몬티엔 호텔에서 몬티엔 호텔에서 몬티엔 호텔 대기중인 택시 왕궁 왕궁에서 왕궁에서 왕궁에서 왕궁에서 왕궁에서 에메랄드사원 에메랄드사원 에메랄드 사원 에메랄..
2010년 04월 04~06일 중국 황산 (2일째) 황산 트레킹 지도 서해협곡 서해협곡 이정석 서해호텔 서해호텔 서해호텔 단결송 단결송 단결송 앞에서 단결송 앞에서 단체사진 600년송 사림호텔 사림호텔 오늘의 숙박지 북허호텔에서 태평 케이블카 북허호텔 야영지 북허호텔 북허호텔 사랑의 열쇠 북허호텔 청량대의 운무 청량대 북..
2010년 04월 03~04일 중국 황산 일산해수욕장 앞에서 관광버스를 기다리며 김해공항 도착후 김해국제공항 편의점에서 김해공항 출국장앞에서 김해공항 출국장 김해공항 출국장 비행기 탑승후 상해상공을 날며 상공에서 바라본 상해 상해 포동공항 포동공항 상해 포동공항에서 상해 포동공항 버스정류장 휴게소 편의..
2009년 08월 03일 중국 졸본성 통화에서 조식 졸본성으로 가는 비포장도로 고려성호텔 앞 도로 고려성 고려성호텔에서 중식 고려성호텔 고려성호텔 앞으로 흐르는 강 고려성호텔에서 바라본 졸본성과 다리 졸본성 아래 주차장 졸본성 고구려의 옛도읍지 졸본성 입구 (오여산산성) 졸본성 오름길 졸본성을 오르며 이..
2009년 08월 04~05일 중국 봉황산 단동 숙소에서 바라본 시가지 단동 시가지 단동 시가지 단동 시가지 단동 시가지 호텔 앞 호텔 앞 택시 과일자판 중국과 북한을 잇는 압록강 철교 압록강변에서 압록강변 압록강변에서 단동 압록강변 압록강변에서 장유석 형님과 함께 압록강변 봉황산 산문 봉황산 산문에서 봉황산 산..
2009년 08월 01~02일 백두산(장백산) 울산출발 인천공항도착 인천공항 출국장 중국 심양공항 도착후 통화역으로 이동중 버스 차창밖으로 본 풍경 고속도로 휴게소 고속도로 주유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통화역 광장 통화역 앞 통화역 광장 통화역 앞 상가 이도백하행 열차 침대칸에서 이도백하행 열차객실 어둠이 짙게 깔..
2008년 11월 01~02일 일본 대마도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에서 부산 국제 여개터미널에서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 2층 대마도행 씨플라워2호를 타며 씨플라워2호 탑승직후 일본 대마호행 씨플라워2호 대마도행 씨플라워호에서 바라본 부산항 부산항 부산항을 뒤로하고 대마도로 씨플라워2호에서 바라본 오륙도 씨플라워2호 ..
울기등대 (울산) 2011년 09월 11일 *맑음 *울기등대 좋은 친구 / 법정스님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태화강 고수부지 (울산) 2011년 08월 21일 *맑음 *태화강 고수부지
2011년 08월 06일 인천시 옹진군 소이작도 가슴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
2011년 인천시 옹진군 대이작도 죽을 때 후회하는 5가지 ① 내뜻대로 살걸 ② 일 좀 덜 할걸 ③ 화 좀 더 낼걸 ④ 친구들 챙길걸 ⑤ 도전하며 살걸 만일 오늘이 삶의 마지막날이라면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돈이나 명예 따위가 아니라는 건 알겠지만 구체적인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임종의 순간을 미리 맞았던 타인들의 ‘깨달음’을 참고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영국 은 1일 최근 영어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책 를 소개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말기환자들을 돌봤던 간호사 브로니 웨어가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모아 펴낸 책이다. 이 간호사는 수년간 말기환자 병동에서 일하며 환자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보여준 ‘통찰’을 꼼꼼히 기록했다. 그가 지켜본 사람들은 임종 때 경이로울 정도로 맑은 정신을 갖게 됐는데,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