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래길 2.0
엄마의 길, 남해바래길 231km
"우리 어머니들이 바래 하러 다녔던 길"
" 바래 "
남해 어머니들이 가족의 먹거리 마련을 위해
바닷물이 빠지는 물때에 맞춰 갯벌에 나가
파래, 조개, 미역, 고둥 등 해산물을 손수 채취하는 작업을 일컫는 토속어
♡ 엄마의 길, 남해바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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