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24일 월요일
*맑고 미세먼지 농도 나쁨
*편백나무펜션~선유도해수욕장~선착장~선유대교~옥돌해변~선유봉
~장자교~장자도~장자교~선유스카이선라인~선유도해수욕장
~편백나무펜션 9.07km 3시간46분소요
*옆지기와 둘이서
선유봉 112m
신시도 월영산 산행 후 점심을 챙겨먹고 나니 날씨가 점점 맑아진다,
이번엔 선유도의 진산 선유봉으로 비경을 찾아 떠나볼까~~~
편백나무펜션을 떠나 선유도 해수욕장을 따라 가며
솔 섬을 잇는 다리
소년 최치원이 글공부하는 조형물
망주봉을 바라보면서 선유도 선착장으로~~
군산에서 선유도를 찾을때 추억이 깃던곳 선유도 선착장
선유도 선착장
선유대교와 선유교를 걸어보고
해안 산책로 따라
선유항에서 선유봉을 바라본다,
뒤돌아본 선유대교
해안 산책길
옥돌해변으로~~~
지나온 해안산책로를 뒤돌아보고
옥돌 해수욕장을 걸어본다,
어부민박 앞을 지나 선유봉으로~~~
4번도로 선유도 장자도 갈림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선유봉으로~~~
선유봉으로 가며 4번도로를 내려다본다,
장자교와 저멀리 대장도를 바라보고
암릉을 치고 오른다,
지나온 해안절경을 내려다보고
선유봉 암릉의 소나무
강한 바람에 몸은 휘어져 망가졌지만 꿋꿋하게 살아간다,
내려다본 선유마을과 선유대교
올망졸망 고군산군도의 여러섬들
조망터에서 간식을 먹고 잠시 쉬어간다,
선유봉에 오르다,
선유봉에 올라 많은 시간을 갖고 비경속으로~~~
장자도를 내려다본다, 뒤로는 2박3일 머물던 관리도가 아련히 다가오고~~~
추억이 깃던 장자인도교를 건너봐야지~~~~
장자교로 하산하여 장자도로 건너간다,
장자도 마을을 지나 인도교로~~~
많이 변환 장자도 마을
아뿔사 교량노후로 출입금지
길을 되돌아가 장자교를 건너며 바라본 장자인도교
건너온 장자교를 뒤돌아보면서 선유도해수욕장으로~~~
700m거리 선유스카이선라인을 타고 갈까???
고운 백사장 명사십리 선유도 해변을 걸어볼 요랑으로 그냥 지나친다,
명사십리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우리들의 숙소 편백나무펜션으로 되돌아와 선유봉 산행을 마무리한다,
산행 후 애마와 함께 비응항으로 달려왔다,
비응항에서
새만금 수산시장 빨간집에 들려 이번여행 마지막 만찬거리를 준비한다,
빨간집 :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78 (새만금 수산시장 내)
비응항 새만금수산시장에서 준비한 해산물로 만찬을 즐기며 이번 여행을 자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