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맑음 (강추위)
*배내고개~아람약수터~배내봉~가매봉~밝얼산~배내봉~오두산~배내고개 10.48km 3시간10분소요
*나홀로 산행
배내봉 966m
휴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더니 기온이 뚝 뚝 떨어졌다,
급기야 오늘은 영하의 날씨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의 산행이 될 듯하다,
옷 깃을 단단히 여미고 영알의 마지막 고봉을 만나러 힘차게 발걸음 움직여 보자구나~~~
배내고개-아름약수터-배내봉-가매봉-밝얼산(박월산)-가매봉-배내봉-오두산-배내고개
▲배내고개 휴게소에서 상북면을 바라보고
▲주암마을 심종태바위 방향을 바라본다,
▲배내고개에서 산행시작이다,
▲배내봉으로 가는길
▲오두산 갈림길에서 직진 배내봉 방향으로~~
▲올겨울 처음 맞이하는 살 얼음
▲배내봉 아름 약수터 수량이 제법이다,
▲아름약수터의 역 고드름
▲배내봉을 오르며 재약산과 천황산을 바라보니 서로 마주보고 키재기를 하고 있다,
▲재약산 천황산
▲잠시뒤 다녀올 밝얼산 능선을 바라보고
▲배내봉 정상에 서다,
▲배내봉에서 간월산을 바라보고
▲향로봉 재약산 천황산이~~~
▲억새가 지고없는 황량한 벌판에서
▲밝얼산으로 가는길 고헌산을 바라보고
▲고헌산
▲갈림길에서 우측 밝얼산으로~~~
▲오랜만에 밝얼산에 오르다,
▲밝얼산에서 오두산을 바라보니 가지산이 쑤 욱 고개를 내밀고 서있네~~~
▲지나온 길따라 배내봉을 뒤돌아 바라보고
▲밝얼산에서 울산의 진산인 문수산과 남암산을 바라본다,
▲오늘 산행코스가 비교적 짧아 배내봉에서 밝얼산을 다녀왔다, 배내봉에서 오두산으로~~~
▲올라왔던길을 되돌아 내려간다, 오두산으로~~~
▲오두산도 오랜만에 발걸음 했다,
▲오두산을 다녀와 전망바위에서 가지산을 바라본다,
▲문복산과 고헌산을 바라보고
▲배내봉 갈림길에서 배내고개방향으로~~~
▲오작교를 건너고
▲너들지대를 지나 배내고개로~~~
▲배내봉 갈림길 삼거리로 되돌아와 배내고개로 하산
▲배내고개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한다,
▲배내고개 휴게소에서 애마를 만나 삶의 터전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