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5일 목요일
*보슬비 내림
*소나무가든(아침겸 점심)~모래울해변(기린소나무숲)~서풍받이~해넘이전망대~황금동해안
~미아동해변~선진포항~바다식당(저녁)~G펜션
*옆지기와 둘이서
매바위주차장 매 동상
▲아침에 주문해둔 토종닭 백숙을 먹기위해 숙소옆 소나무가든을 찾아 아침겸 점심을~~~
▲육고기가 생각나 닭백숙으로~~~ 늦은 아침을~~~
▲아침을 먹고 나니 일기예보대로 보슬비가 살살 내리는 와중에 모래울 해변을 찾았다,
▲모래울해변 기린소나무숲에서
▲수령 80~120년된 기린소나무숲
▲아침에 삼각산 산행때 들렸던 서풍받이 해변이 너무좋아 옆지기와 함께 다시찾았다,
▲비는 오는지 안오는지 모르게 계속되고~~~
▲서풍받이 조각바위앞에서
▲서풍받이를 바라보고
▲기름아가리해변 갈대원으로 내려선다,
▲기름아가리해변에서
▲서풍받이 다음으로 해넘이 전망대를 찾았다,
▲해넘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기름아가리해변
▲해넘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독바위해변과 독바위
▲해넘이 전망대
▲옆지기의 질주본능으로 찾은 드라이브 코스인 황금동해변
▲아뿔싸~~ 잘못된 미아동해변 이정표 때문에 길을 잘못 들어 모래사장에 빠지고 대원자동차공업사 렉카차를 불러 차량을 견인하여 모래사장에서 빠져나온다,
▲차를 견인하여 모래밭을 빠져나온후 찾은 미아동해변
▲이번여행에서 많은 추억이 생겨났다고 둘이서 한참을 웃으며 미아동 해변을 거닐고~~
▲선진포 부두로 왔다, 긴시간 보슬비가 내리더니 산정은 온통 물안개 차지가 되었다,
▲선진포 방파제에서 바라본 옥죽동가는길
▲선진포항 등대
▲이제 비는 그쳤다, 낼 아침 날씨가 좋아 인천으로 무사히 출항하기를 학수고대하며~~~
▲선진포항에 정박중인 배들
▲다시 바다식당을 찾아 이른저녁을 먹는다,
▲바다식당에서 일찍 저녁을 먹고 숙소로 귀환하여 짐을 꾸리고 하루종일 가랑비에 젖은 몸의 피로를 푼다,